삼성SDS에 첫 노동조합이 출범했다.
6일 삼성SDS 등에 따르면 이날 초기업노조 삼성SDS 지부는 출범 선언문을 내고 “삼성SDS 동료들의 권익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노동조합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노조 가입 신청을 시작한 이후 약 2시간만에 2000명이 넘는 삼성SDS 직원이 가입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노조가 과반 노조의 자리를 확보할 때까지 갈 길은 멀다. 삼성SDS의 직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1만1219명에 달한다.
이번 노조 출범의 계기는 최근 삼성SDS의 인센티브 제도 개편과 무관치 않다.
회사는 최근 목표 인센티브를 폐지하고 100% 자사주로 지급하는 형태의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다. 이번 인센티브 제도 개편은 회사의 영업이익 외에도 삼성SDS의 주가와 연동되는 것이 특징.
삼성SDS는 이와 관련 임직원 투표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투표는 오는 7일까지로 연장된 바 있다.
6일 삼성SDS 등에 따르면 이날 초기업노조 삼성SDS 지부는 출범 선언문을 내고 “삼성SDS 동료들의 권익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노동조합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노조 가입 신청을 시작한 이후 약 2시간만에 2000명이 넘는 삼성SDS 직원이 가입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노조가 과반 노조의 자리를 확보할 때까지 갈 길은 멀다. 삼성SDS의 직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1만1219명에 달한다.
이번 노조 출범의 계기는 최근 삼성SDS의 인센티브 제도 개편과 무관치 않다.
회사는 최근 목표 인센티브를 폐지하고 100% 자사주로 지급하는 형태의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다. 이번 인센티브 제도 개편은 회사의 영업이익 외에도 삼성SDS의 주가와 연동되는 것이 특징.
삼성SDS는 이와 관련 임직원 투표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투표는 오는 7일까지로 연장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