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익수 현대로템 경영지원본부장,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 ⓒ현대로템
현대로템이 호국보훈의 정신으로 CSR 활동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지난 6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보훈지청에서 국가유공자 이동편의 장비 지원식을 가졌다. 
현대로템은 가동이 불편한 저소득 국가유공자를 위한 전동스쿠터, 휠체어 등 이동편의 장비 확보 기금을 경기남부보훈지청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국가유공자 16명의 이동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로템은 지난 2017년부터 10년째 매년 국가유공자 이동편의 장비 확보 기금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기금을 마련해 지원 활동의 진정성을 더하고 있다. 
또한 핵심 사업 영역인 방산과 연계한 호국보훈 CSR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현충원 참배 및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정례화해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실천하고 있으며, 호국장학재단,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 등 장학금 출연을 통한 교육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용배 대표를 비롯해 조형준 디펜스솔루션사업분부장, 조일현 레일솔루션사업본부장, 김희권 에코플랜트사업본부장 등 임직원 34명은 지난달 4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 대표는 참배 후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헌신으로 이룩한 대한민국, 첨단 기술과 굳건한 사명감으로 대한민국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현대로템은 올해 호국장학재단과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각각 1억원의 기금을 출연해 군인 가족과 순직 군인의 자녀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해병대 덕산장학재단에 기금을 출연해 해병대 장병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방산기업으로서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켜온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로템은 ‘우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수호합니다(We Guard the Future)’라는 CSR 비전 아래 CSR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