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인공지능(AI) 보안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하고 충분한 역량을 갖춘 금융사를 대상으로 한 망분리 전면 해제 방안을 조속히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금융보안원 주최로 열린 '정보보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난 6월부터 시행 중인 망 분리 긴급 완화 조치에 따른 AI 보안 테스트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향후에는 보다 많은 금융회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 기준과 내용을 유연하게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정보보호의 날은 2009년 7월 7일 사이버 공격에 의한 정부기관, 금융회사 등의 대규모 장애 사고를 계기로 범정부 차원에서 사이버 공격을 예방하고 정보보호를 생활화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행사에는 금융회사·유관기관·핀테크기업 대표 등 170여명이 참석해 보안을 주제로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금융보안 유공자 표창과 금융 보안 거버넌스, AI 혁신과 보안을 주제로 한 강연도 진행됐다.
이 위원장은 "새로운 디지털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긴밀한 협업이 중요하다"며 "정부는 AI 보안 체계 구축을 위해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꾸준한 제도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디지털 금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금융보안원 주최로 열린 '정보보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난 6월부터 시행 중인 망 분리 긴급 완화 조치에 따른 AI 보안 테스트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향후에는 보다 많은 금융회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 기준과 내용을 유연하게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정보보호의 날은 2009년 7월 7일 사이버 공격에 의한 정부기관, 금융회사 등의 대규모 장애 사고를 계기로 범정부 차원에서 사이버 공격을 예방하고 정보보호를 생활화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행사에는 금융회사·유관기관·핀테크기업 대표 등 170여명이 참석해 보안을 주제로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금융보안 유공자 표창과 금융 보안 거버넌스, AI 혁신과 보안을 주제로 한 강연도 진행됐다.
이 위원장은 "새로운 디지털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긴밀한 협업이 중요하다"며 "정부는 AI 보안 체계 구축을 위해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꾸준한 제도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디지털 금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