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 취소 처분 심사 과정에서 빠지기로 했다. 김 위원장이 공정성 시비를 차단하기 위해 회피 신청을 했기 때문이다.
방미통위는 지난 15일 오후 개최한 ‘2026년 제23차 전체회의’에서 김 위원장이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 등 관련 직무에서 배제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이런 조치는 YTN 관련 심의·의결 과정의 공정성 시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위원회 결정의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한 것이다.
김 위원장이 임용 전 공익활동의 일환으로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처분취소 의견서를 제출했던 이력이 있었기 때문.
그는 신상 발언을 통해 “공직 취임 전 행했던 공익 활동과 관련해 향후 업무 수행의 공정성을 두고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 수 있음을 인지했다”며 “스스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해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제5조에 따른 회피 신청서를 사전에 감사담당관실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로 김 위원장은 YTN 관련 논의에서 배제될 예정이다.
동시에 방미통위의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 취소와 관련 행보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방미통위는 YTN 현안 관련 법률자문단 운영이 마무리되면서 관련 경과 및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의견청취 절차를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오는 20일 오전 YTN과 유진그룹 등 핵심 이해관계자들을 불러 대면 의견 청취(청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민한국방송공사 이사 임명제청 및 방송문화진흥회·한국교육방송공사 이사 임명제청도 진행됐다.
국회 교섭단체 중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공영방송 이사 후보 10명을 심의해 이 중 9인에 대한 임명 및 임명제청을 의결한 것. 이에 따라 KBS 이사 후보자 4인은 대통령에게 임명이 제청되며, 방문진(MBC 대주주) 이사 후보자 2인과 EBS 이사 후보자 3인은 오는 20일 자로 임명된다.
다만 방문진 이사 후보로 추천된 오태규 후보에 대해서는 사실확인 절차가 마무리 되지 않아 임명 의결을 보류했다.
방미통위는 지난 15일 오후 개최한 ‘2026년 제23차 전체회의’에서 김 위원장이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 등 관련 직무에서 배제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이런 조치는 YTN 관련 심의·의결 과정의 공정성 시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위원회 결정의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한 것이다.
김 위원장이 임용 전 공익활동의 일환으로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처분취소 의견서를 제출했던 이력이 있었기 때문.
그는 신상 발언을 통해 “공직 취임 전 행했던 공익 활동과 관련해 향후 업무 수행의 공정성을 두고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 수 있음을 인지했다”며 “스스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해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제5조에 따른 회피 신청서를 사전에 감사담당관실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로 김 위원장은 YTN 관련 논의에서 배제될 예정이다.
동시에 방미통위의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 취소와 관련 행보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방미통위는 YTN 현안 관련 법률자문단 운영이 마무리되면서 관련 경과 및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의견청취 절차를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오는 20일 오전 YTN과 유진그룹 등 핵심 이해관계자들을 불러 대면 의견 청취(청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민한국방송공사 이사 임명제청 및 방송문화진흥회·한국교육방송공사 이사 임명제청도 진행됐다.
국회 교섭단체 중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공영방송 이사 후보 10명을 심의해 이 중 9인에 대한 임명 및 임명제청을 의결한 것. 이에 따라 KBS 이사 후보자 4인은 대통령에게 임명이 제청되며, 방문진(MBC 대주주) 이사 후보자 2인과 EBS 이사 후보자 3인은 오는 20일 자로 임명된다.
다만 방문진 이사 후보로 추천된 오태규 후보에 대해서는 사실확인 절차가 마무리 되지 않아 임명 의결을 보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