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를 중심으로 성장한 미국 내 한국 소비재 수요가 식품과 건강관리 제품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매일유업이 두유와 과일음료, 먹는 콜라겐 등을 앞세워 미국 소비자의 일상 속 ‘K웰니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매일유업은 매일두유와 피크닉, 셀렉스 밀세라 콜라겐 등 대표 제품 8종을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과 온라인몰에 입점했다고 22일 밝혔다.
입점 제품은 매일두유 99.9 플레인·고단백 플레인·검은콩 등 두유 3종과 피크닉 사과·천도복숭아 2종, 셀렉스 밀세라 콜라겐 음료·파우더 스틱·구미 3종이다.
매일유업은 제품군을 식물성 단백질과 저당 음료, 이너뷰티 제품으로 구성해 미국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K뷰티에 익숙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국식 건강관리와 식음료로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매일두유는 비건 식단과 식물성 단백질 제품을 선호하는 미국 소비자를 겨냥한다. 설탕을 넣지 않고 원액두유 99.9%로 만든 매일두유 99.9 플레인과 단백질 보충에 초점을 맞춘 고단백 플레인, 검은콩의 풍미를 담은 검은콩 제품을 선보인다.
매일두유는 2016년 출시돼 올해 10주년을 맞은 브랜드다. 매일유업은 두유 원액 함량과 저당 설계, 제품당 9g 이상의 단백질 함량 등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실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팩 제품이라는 점도 활용도가 높다. 그대로 마시거나 최근 미국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파우치형 단백질 셰이크와 섞어 섭취할 수 있도록 제안할 계획이다.
1984년 출시된 피크닉은 미국 내 젊은 K컬처 소비자층을 겨냥한다. 한국 편의점과 마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음료를 통해 현지 소비자에게 한국의 일상적인 식문화를 알린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피크닉 사과와 천도복숭아다. 천도복숭아 제품은 2025년 국내 출시 직후 일부 판매처에서 품절될 정도로 수요가 몰렸다.
매일유업은 피크닉이 한국 콘텐츠를 통해 편의점 상품과 간식 문화를 접한 미국 10·20대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셀렉스 밀세라 콜라겐은 화장품을 넘어 섭취형 제품으로 뷰티 관리 영역을 확장하려는 소비자를 겨냥한다.
제품에는 밀크세라마이드와 콜라겐, 히알루론산, 비오틴 등 이너뷰티 성분을 담았다. 음료와 파우더 스틱, 구미 등 세 가지 형태로 구성해 소비자가 생활 방식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구미 제품은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뿐 아니라 센추리시티점에서도 판매된다. 8종 전체 제품은 올리브영 미국 온라인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매일유업의 이번 입점은 미국 올리브영이 K뷰티 중심의 상품 구성에서 식품과 건강관리 제품으로 영역을 넓히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미국 올리브영은 최근 한국 식품·웰니스 브랜드를 잇달아 들이며 현지 소비자에게 한국인의 일상적인 식음료와 건강관리 방식을 소개하는 채널로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식품기업들도 미국 올리브영을 현지 주류 유통망 진출에 앞서 소비자 반응을 살필 수 있는 시험대로 활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화장품과 함께 구매하기 쉬운 이너뷰티 제품과 건강 간식, 저당·고단백 음료 등이 K뷰티 소비층을 K웰니스 수요로 연결하는 상품군으로 부상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매일두유와 피크닉, 셀렉스 밀세라 콜라겐 등 대표 제품 8종을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과 온라인몰에 입점했다고 22일 밝혔다.
입점 제품은 매일두유 99.9 플레인·고단백 플레인·검은콩 등 두유 3종과 피크닉 사과·천도복숭아 2종, 셀렉스 밀세라 콜라겐 음료·파우더 스틱·구미 3종이다.
매일유업은 제품군을 식물성 단백질과 저당 음료, 이너뷰티 제품으로 구성해 미국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K뷰티에 익숙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국식 건강관리와 식음료로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매일두유는 비건 식단과 식물성 단백질 제품을 선호하는 미국 소비자를 겨냥한다. 설탕을 넣지 않고 원액두유 99.9%로 만든 매일두유 99.9 플레인과 단백질 보충에 초점을 맞춘 고단백 플레인, 검은콩의 풍미를 담은 검은콩 제품을 선보인다.
매일두유는 2016년 출시돼 올해 10주년을 맞은 브랜드다. 매일유업은 두유 원액 함량과 저당 설계, 제품당 9g 이상의 단백질 함량 등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실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팩 제품이라는 점도 활용도가 높다. 그대로 마시거나 최근 미국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파우치형 단백질 셰이크와 섞어 섭취할 수 있도록 제안할 계획이다.
1984년 출시된 피크닉은 미국 내 젊은 K컬처 소비자층을 겨냥한다. 한국 편의점과 마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음료를 통해 현지 소비자에게 한국의 일상적인 식문화를 알린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피크닉 사과와 천도복숭아다. 천도복숭아 제품은 2025년 국내 출시 직후 일부 판매처에서 품절될 정도로 수요가 몰렸다.
매일유업은 피크닉이 한국 콘텐츠를 통해 편의점 상품과 간식 문화를 접한 미국 10·20대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셀렉스 밀세라 콜라겐은 화장품을 넘어 섭취형 제품으로 뷰티 관리 영역을 확장하려는 소비자를 겨냥한다.
제품에는 밀크세라마이드와 콜라겐, 히알루론산, 비오틴 등 이너뷰티 성분을 담았다. 음료와 파우더 스틱, 구미 등 세 가지 형태로 구성해 소비자가 생활 방식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구미 제품은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뿐 아니라 센추리시티점에서도 판매된다. 8종 전체 제품은 올리브영 미국 온라인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매일유업의 이번 입점은 미국 올리브영이 K뷰티 중심의 상품 구성에서 식품과 건강관리 제품으로 영역을 넓히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미국 올리브영은 최근 한국 식품·웰니스 브랜드를 잇달아 들이며 현지 소비자에게 한국인의 일상적인 식음료와 건강관리 방식을 소개하는 채널로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식품기업들도 미국 올리브영을 현지 주류 유통망 진출에 앞서 소비자 반응을 살필 수 있는 시험대로 활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화장품과 함께 구매하기 쉬운 이너뷰티 제품과 건강 간식, 저당·고단백 음료 등이 K뷰티 소비층을 K웰니스 수요로 연결하는 상품군으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