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현대자동차>는 [트라고 엑시언트 1호차 전달식]을 갖고 [블루링크 트럭&버스 with 올레]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블루링크 트럭&버스 with 올레]는 지금껏 승용차에서만 운영됐던 텔레매틱스 서비스 [블루링크]를 대형트럭과 버스와 같은 상용차 전용으로 개발한 서비스다.
KT는 현대차로부터 [트라고 엑시언트] 1호차를 전달받은 <박상용> 미래해운 회장에게 이번 서비스 5년 무료 이용권과 2박 3일 제주도 여행상품권을 전달했다. 1호차 주인공인 <박상용> 회장은 다음과 같은 소감을 밝혔다.
“트라고 엑시언트에 국내 최초로 적용된 텔레매틱스 서비스 [블루링크 트럭&버스 with 올레] 를 통해 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해운회사를 운영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대형트럭 [트라고 엑시언트]에 이 기능을 최초 탑재하고 향후 적용 모델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KT는 이번 서비스 운영에서 3G 네트워크는 물론 ▲홈페이지를 통한 운행 기록 저장/관리 서비스 ▲도난감지/도난추적 서비스 ▲스마트폰을 통한 차량제어/관리서비스 ▲DTG(디지털운행기록계) 기반의 물류관제 서비스 ▲CS콜센터와 관제 콜센터 등 [토탈 IT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대형트럭 대부분이 회사나 개인 사업자에 의해 물류 용도로 대량 구매되는 것에 착안, 관리자가 웹 사이트 통해 실시간으로 시스템에 등록된 모든 차량의 위치와 운행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실시간 업무지시까지 가능하게 해 물류 효율성을 높였다.
“KT의 유ㆍ무선 네트워크와 IT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된 [블루링크 트럭&버스 with 올레] 서비스를 통해 [첨단 물류 관제 서비스]를 제공해 현대차 구매 고객이 차별화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임수경> KT G&E(Global&Enterprise)부문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