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Paynow를 출시한다.ⓒLG유플러스



모바일 쇼핑 결제 시  여러 단계를 거쳐야만 하는 번거로움에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결할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된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Paynow(페이나우)] 앱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인터넷이나 모바일 쇼핑몰에서 상품구매 시  카드 번호, 유효기간을 매번 입력해야 했다.
이번 출시한 [Paynow] 서비스는 결제화면에서 Paynow를 선택, 자동으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한번에 결제를 마칠 수 있도록 했다. 
[Paynow]는 스마트폰에서 이용하는 [앱] 이므로 통신사 관계 없이 이용 가능하다.



◆ 편리해진 결제 + 보안 서비스 강화   Paynow는 본인명의 스마트폰에 해당 앱 설치 후  신용카드, 은행 계좌번호, 휴대폰 등 결제 정보를  사전에 [한 번]만 등록해두면  상품 구매 시 결제 수단만 선택해  바로 결제 가능하다.   본인 명의 신용카드를 카메라로 촬영하거나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이용,  스마트폰과 신용카드를 터치해  자동으로 결제정보를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로그인 시 안전패턴,  USIM 공인인증서를 통해 인증하는 방식을 업계 최초로 적용해  사용자 직접 입력을 최소화하고 보안을 강화했다.   [안전패턴 로그인이]란  LG유플러스가 보유한 특허기술로,  본인 스마트폰에 3X3의 패턴을 [직접 설정]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 잠금을  패턴으로 해제하는 것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는  편리하면서도 강화된 보안 수단이다.   Paynow는 Active X(액티브 X)를 다운로드 받지 않아도 결제 가능하다.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IPTV 등 각종 디지털기기는 물론,  윈도우, MAC, 리눅스 OS와 사파리, 크롬 등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크로스플랫폼(cross-platform) 전자결제를 지원하는  차세대 전자지갑형 통합 결제서비스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Paynow 로그인 후 별도의 비밀번호 없이  바코드, QR코드, NFC 방식으로 이용 가능하다.    Paynow를 통해 등록되는 신용카드, 은행 계좌번호 등  중요한 결제정보는 제휴 금융기관 시스템에만 저장된다.
암호화 등을 통해 서비스 보안을 한층 강화해  스미싱, 피싱, 해킹 등  전자금융사고의 위험을 차단했다.   ◆ 통신사 구분 없이, 다양한 곳에서 이용 
Paynow는 BC카드, 하나SK카드 등 주요 신용카드와  우리은행 등의 계좌 이체 결제,  휴대폰 후불 결제를 제공하며 LG유플러스 전자결제 가맹점을 포함한  8만여 개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향후 가맹점과 제휴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Paynow 애플리케이션은 통신사 관계없이 U+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온라인 마켓을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LG유플러스 스마트월렛 내 결제 메뉴를 통해서도 설치할 수 있다.   상호간 회원연동을 통해  멤버십카드, 쿠폰 서비스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Paynow를 통해  모바일 쇼핑업체는 물론, PC 외 다양한 스마트 OS 환경에서  사업을 전개하고자 하는 온/오프라인 쇼핑 업체들에게  간편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백영란 e-Biz사업담당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