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문기 장관은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에서 창조경제 시대에 맞는 출연연의 역할과 그에 따른 성과창출을 요구했다.ⓒ연합뉴스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8일 12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새해 희망을 다지는  [2014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차동 특구재단 이사장,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출연(연) 원장,  대학총장,  벤처기업대표 등  산학연관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문기> 장관은 신년인사말을 통해  “연구개발특구가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서 많은 역할을 해온 것이 사실이지만,  앞으로는 창조경제의 성공모델을 구축하고  확산에 앞장서는 창조경제의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구를 구성하는  산‧학‧연 각자가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하는 한편,  상생협력을 강화해 특구가 가지고 있는 공동체로서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연(연)과 대학은 국가 미래전략기술과 사회이슈 해결 및  중소‧벤처기업이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중‧장기 사업화 R&D에 집중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적극 발굴‧지원해야 한다. 
미래부는 연구개발특구를  창조경제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부 주도 방식의 지원에서 탈피해 대전시 등 지자체와 산‧학‧연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선순환 창조생태계가 구축되도록  노력하겠다.”
   -최문기 장관

새롭게 부임한 <김차동> 이사장은  다음과 같이 신년 인사를 전했다.
“새해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동적인 추진력으로 과학기술 패러다임을 창출하고  창조경제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가야 하는 시대적 소명이 요구된다.”


최문기 장관은 신년인사회 후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방문해 출연(연)의 새해 혁신전략을 듣고 운영진 및 연구자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자리에 참석한 최문기 장관은 출연연이 창조경제 시대에 맞는  새로운 역할을 부여받고 있는 만큼  그에 따른 성과창출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최문기 장관은 1~2월 중 각 출연(연)의 현장을 집중 방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