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선병 신임 외자운용원장 ⓒ한국은행
3500억달러의 외환보유고를 운용하는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장에 채선병 한은 뉴욕사무소장이 선정됐다.

한은은 신임 외자운용원장 서류 및 면접심사 결과 채선병 소장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한은은 채 신임 원장이 다양한 외화자산운용 경력, 풍부한 국제 경험을 갖춘 점을 높게 산 것으로 알려졌다.

채 신임 원장은 외자운용원에서 투자운용부장, 운용팀장, 운용기획팀장, 리스크관리팀장 등을 역이하며 다년간 외화자산 운용, 운용전략 수립, 리스크 관리 등 주요 업무를 두루 수행했다.

뉴욕사무소에서는 미국 금융경제에 대한 조사연구를 총괄하면서 국제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혀왔으며 미 연준(Fed) 및 재무부 주요인사, 월가 이코노미스트 등과 네트워크도 갖췄다.

채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981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채선병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장 선정자 약력


< 생년월 >
  o 1958. 5월생 (만 55세)

< 학 력 >
  o 1977. 3 ∼ 1981. 2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o 1984. 9 ∼ 1986.12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MBA

< 주요경력 >
  o 1981. 2   한국은행 입행
  o 2001. 4 ~ 2004.10 외화자금국 리스크관리팀장, 운용1팀장, 운용기획팀장
  o 2004.10 ~ 2006. 9 국제국 뉴욕사무소 외화자산운용 통할
  o 2006. 9 ~ 2007. 2 외화자금국 운용1팀장
  o 2007. 2 ~ 2008. 2 국제국 국제기획팀장
  o 2008. 2 ~ 2009. 2 제주본부 기획조사실장
  o 2009. 2 ~ 2009.12 외교안보연구원 파견
  o 2010. 5 ~ 2010. 8 금융경제연구원 부원장
  o 2010. 8 ~ 2011. 3 외화자금국 부국장(준법감시인)
  o 2011. 3 ~ 2012. 3 외자운용원 투자운용부장
  o 2012. 3 ~ 현재  국제국 뉴욕사무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