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합은 지난해보다 유가증권시장은 감소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말 대비 시총 상위 10개 종목 현황 및 순위 변동추이를 조사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의 전체 시총은 지난 20일 기준 1199조4730억원으로 지난해말 대비 1.14%, 코스닥시장은 139조7357억원으로 같은 기간 17.14%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총 상위 10개 종목의 합은 유가증권시장이 431조1952억원으로 지난해말보다 4.57% 감소했지만 코스닥시장은 25조3924억원으로 같은 기간 29.97% 증가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의 비중도 유가증권시장은 지난해 말보다 2.15%p 하락한 35.95%였고 이에 비해 코스닥시장은 같은 기간 1.79%p 상승한 18.17%였다.
한편 시총 상위 10개 구성종목은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삼성에스디에스가 신규 상장과 동시에 10위 내로 진입했다. 코스닥시장은 카카오와 합병한 다음카카오가 1위로 올랐으며 메디톡스, 컴투스, 이오테크닉스가 10위권에 진입했다.
금융
시총상위 10개 종목, 코스피 내리고 코스닥 오르고
전체 시총은 코스피 1.14%·코스닥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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