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의 합작법인인 현대케미칼은 보통주 1400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가 840만주(60%)에 대해 420억원을 출자하며 나머지 280억원은 롯데케미칼이 출자한다.
이는 1조2000억원 규모의 콘덴세이트 원유 정제공장과 혼합자일렌(MX) 제조 공장 건설을 위한 시설 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현대케미칼은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내 22만㎡(6만5000여평)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 2016년 하반기 본격 상업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현대케미칼, 공장 건설 자금 700억 마련 위해 유상증자
현대오일뱅크 420억원, 롯데케미칼 280억원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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