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경북 경주시 진현동에 '경주 두산위브'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1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1층 지상10∼14층, 10개 동, 전용45∼84㎡, 총 730가구로 이뤄진다.
경주 두산위브는 토함산 인근에 있어 불국사와 석굴암이 도보권에 있다. 남천, 하동지, 연꽃못, 허브자연농원 등이 주변에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인근에 있는 국도4·7호선과 동해선 불국사역을 이용하면 울산, 대구 포항으로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하다. 경주시청 등 도심지는 20분대, 보문관광단지는 10분대 등 주요지역도 가깝다.
불국사초교, 불국중학교, 경주여자정보고교가 통학권에 있다.
두산건설은 전용45㎡를 제외한 모든 가구를 4베이·판상형으로 설계한다.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권도 확보할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경주시 용강동 907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7년 6월 예정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시내 중심부와 양북, 감포 등 동부권을 잇는 광역교통 중심에 있어 배후도시 기능이 가능하다"며 "주변에 대규모 국책 사업 개발 호재로 주거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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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730가구 '경주 두산위브' 18일 분양
입주 2017년 6월불국사·석굴암 도보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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