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이 한국거래소에 예비상장심사 신청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날 상장주식의 적정성을 검토를 위한 예비상장심사 신청서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제출했다.
롯데정보통신은 국내외 유통·물류·금융·화학·식품·건설·공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시스템을 제안 구축하고 유지보수 등 통합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기존 핵심사업 부문의 역량을 강화하고 빅데이터·클라우드·스마트인프라서비스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경영의 투명성을 한층 더 강화해 기업·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 사회공헌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은 1996년 설립돼 2014년 매출액 5607억 원, 영업이익 358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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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상장 추진··· 순환출자 고리 해소한다
한국거래소에 예비상장심사 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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