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지주가 1분기 암울한 실적을 내놓았다.
29일 농협금융지주는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89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자이익은 1조67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했지만 조선, 해운업에 대한 대손비용 부담으로 충당금전입액 3575억원을 쌓은 게 순이익 급감으로 이어졌다.
특히 주력 계열사인 농협은행의 순이익 급감이 그룹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농협은행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322억원을 기록했다.
창명해운과 현대상선 등 조선, 해운업에 대한 충당금 적립으로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전년동기대비 61.9%나 증가했다.
자산건전성도 악화되는 추세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1% 증가해 2.15%를 기록 중이다.
대손충당금적립률도 81.34%에 불과해 앞으로 더욱 쌓아야할 충당금도 남아 있는 상태다.
농협은행이 제 몫을 다하지 못했지만 비은행계열사가 빈 곳간을 채웠다.
농협생명 등 농협금융지주의 비은행부문 당기순이익은 1231억원으로 1분기 목표손익보다 102% 초과 달성했다.
농협생명은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391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150.6% 증가했다.
농협손해보험은 78억원, NH투자증권 642억원, NH-CA자산운용 36억원, NH농협캐피탈 58억, NH저축은행 26억원 등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올해 농협금융은 조선, 해운업의 부실로 어려움이 예상된다. 하지만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증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목표수익 달성에 매진하고 건전성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9일 농협금융지주는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89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자이익은 1조67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했지만 조선, 해운업에 대한 대손비용 부담으로 충당금전입액 3575억원을 쌓은 게 순이익 급감으로 이어졌다.
특히 주력 계열사인 농협은행의 순이익 급감이 그룹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농협은행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322억원을 기록했다.
창명해운과 현대상선 등 조선, 해운업에 대한 충당금 적립으로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전년동기대비 61.9%나 증가했다.
자산건전성도 악화되는 추세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1% 증가해 2.15%를 기록 중이다.
대손충당금적립률도 81.34%에 불과해 앞으로 더욱 쌓아야할 충당금도 남아 있는 상태다.
농협은행이 제 몫을 다하지 못했지만 비은행계열사가 빈 곳간을 채웠다.
농협생명 등 농협금융지주의 비은행부문 당기순이익은 1231억원으로 1분기 목표손익보다 102% 초과 달성했다.
농협생명은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391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150.6% 증가했다.
농협손해보험은 78억원, NH투자증권 642억원, NH-CA자산운용 36억원, NH농협캐피탈 58억, NH저축은행 26억원 등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올해 농협금융은 조선, 해운업의 부실로 어려움이 예상된다. 하지만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증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목표수익 달성에 매진하고 건전성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