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95% 가까이 하락했다. 당기순손실 규모는 네 배 넘게 증가했다.
16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6877억6871만원, 영업이익은 26억8293만원, 당기순손실은 464억4296만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영업이익뿐 아니라 매출액도 75% 정도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400% 이상 늘어났다.
이처럼 포스코건설이 1분기에 부진한 실적을 거둔 것은 △브라질 △인도 △태국 △베트남 등 각 해외 지사들의 손실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1분기 브라질 지사의 당기순손실만 590억8300만원에 달한다. 이어 베트남 지사 67억5600만원, 태국 지사 41억1800만원, 인도 지사 22억8700만원 가량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부동산
포스코건설, 1분기 실적 '암울'…전년比 영업익 95% ↓
당기순손실 400% 증가, 매출액도 75% '뚝'
관련기사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