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동탄2신도시에서 호수공원 생활권을 확보한 입지에 대규모 단지를 선보인다.
3일 부영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A70∼75블록에서 '사랑으로' 아파트 4600여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이달 3개 블록에서 1867가구가 우선 등장한다.
동탄2신도시는 동탄역 개통을 앞두고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동탄역을 정차하는 SRT(2016년 개통 예정)와 GTX(2021년 개통 예정)가 개통하면 강남까지 이동시간은 약 20분으로 단축된다.
특히 이번 단지는 동탄 호수공원과 맞닿아 있어 조망권 확보가 가능하다. 호수공원은 주거·문화 복합시설과 공공시설 등 다양한 기능들이 통합돼 조성된다. 부영은 단지 내·외부공간을 공원과 연계해 호수공원 조망과 외부공간 활용을 극대화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놀이터·잔디마당·주민운동시설 등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6개 단지를 하나의 길로 묶는 '마을 둘레길(가칭)'도 조성한다.
이 밖에 주변에 초·중·고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오산대·한신대·수원대·용인대·경희대 국제캠퍼스도 인근에 있다.
부영 관계자는 "호수공원 인근 단지는 우수한 주거환경과 호수조망권으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호수공원 프리미엄 효과는 꾸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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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동탄2신도시 호수생활권에 4600가구 분양
8월, 1차물량 3개 블록 1867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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