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에서 판매된 갤럭시노트7 190만대에 대한 리콜을 15일부터 시작한다고 13일 공식 발표했다.
교환 및 환불은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의 승인을 통해 교환된 갤노트7까지 확대 진행된다. 이에 따라 갤노트7을 구매한 모든 미국 소비자들은 교환 또는 환불 받을 수 있다.
한국과 같이 교환 및 환불을 진행하는 모든 고객에게 25달러 상당 쿠폰을 제공된다. 또 삼성 스마트폰으로 교환할 경우에는 100달러 상당의 쿠폰이 추가 지급한다.
CPSC도 웹사이트를 통해 갤노트7의 리콜을 공식 발표했다. CPSC는 미국에서만 96건의 과열사건이 보고됐으며 화상 13건, 재산피해 47건이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