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은 가뭄과 폭염 피해 농가 돕기를 위한 소형과 판매를 물량 소진시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뭄과 폭염 피해 농산물 중 상품성은 있으나 소형과 등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두, 복숭아 등 과일 2품목과 양파, 마늘, 대파, 감자 등 채소 4품목으로 진행한다.
농협유통은 자두(2kg·팩) 7,900원, 복숭아(1.8kg) 1만2900원, 양파(1.5kg) 2780원, 마늘(100입) 2만8900원, 대파(1단) 1580원, 감자(3kg) 4800원 등 최대 37% 할인 판매한다.
김병문 농협유통 대표이사는 “가뭄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농산물 판매를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많은 판매장 확보를 통한 소비자 구매 확대로 피해 농가의 어려움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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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가뭄·폭염 피해 농가 농산물 판매… 최대 37% 할인
가뭄과 폭염 피해 농가 돕기 위해 소형과 물량 소진시까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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