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저축은행·JT저축은행·JT캐피탈 등을 거느리고 있는 J트러스트가 공식 캐릭터 '쩜피'를 활용해 만든 이모티콘을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에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쩜피는 포메라이언 견종을 형상화해 올해 초 J트러스트 그룹이 런칭한 공식 캐릭터다. 디지인 개발에는 JT친애저축은행, JT저축은행, JT캐피탈 등 계열사가 직접 참여해 개발했다.
라인은 전세계 2억명이 사용하는 메신저로 이번 쩜피 이모티콘 판매가 글로벌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모티콘 캐릭터 사업을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기 위해 J트러스트그룹은 일본 현지 계열사가 한국·일본의 라인(LINE) 스티커샵에서 쩜피 이모티콘 판매를 담당하는 등 해외 계열사 네트워크를 활용한다.
또 해외에서 발생한 수익금 중 일부는 국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J트러스트 관계자는 "대표 캐릭터를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주요 지역의 그룹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사회 성장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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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트러스트그룹의 공식 캐릭터 '쩜피' 해외 진출 박차
전세계 2억명이 사용하는 메신저 '라인'서 이모티콘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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