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커머셜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 현대커머셜 본사에서 KEPCO 에너지솔루션과 에너지효율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효율화 정책에 발맞춰 기업들에게 인프라 확충과 사업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한편, 기업들이 유관 기관과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커머셜은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시설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시설자금을 마련하고,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금융 지원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또 신사업 발굴, 사업 분석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해 기업들이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현대커머셜은 "이번 협약이 국내에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들의 성장 동력 확충과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에너지효율화 사업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
현대커머셜, 에너지 효율화 기업 컨설팅 지원 나서
KEPCO 에너지솔루션과 업무협약 계기로 정부 에너지 정책 발맞춰
관련기사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