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이 비인기종목 지원을 통해 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바이애슬론팀을 위해 (사)대한바이애슬론연맹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바이애슬론은 금메달 11개가 걸린 비중있는 종목으로 떠올랐다.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이 결합된 설상종목으로,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비인기종목으로 분류되지만 유럽 등 해외에서는 손에 꼽히는 인기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후원으로 바이애슬론 대표팀이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자배구단, 사격단, 씨름 등 비인기종목 지원을 통해 국책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