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LG화학의 퇴직률이 다른 대기업과 비교해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LG화학의 퇴직한 직원들의 수는 763명으로 퇴직률은 4.1%를 나타냈다.
지난 2017년 4.4%에서 소폭 줄어들긴 했지만 2016년부터 3년간 퇴직한 직원은 1888명에 달했다.
이는 국내 대기업의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중소기업연구원에 의하면 지난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이직률은 각각 2.9%, 5.2%를 기록한 바 있다.
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의 퇴직률 2.3%, SK하이닉스 2.0%와 비교해 두배에 달하는 수치다. 석유화학의 빅2로 불리는 롯데케미칼의 퇴직률도 2% 수준을 보이고 있다.
LG화학의 자발적 퇴직률도 2.7%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전체 퇴직률보다 훨씬 높다. 이 회사의 자발적 퇴직률은 3년 연속 2%가 넘는다. 지난해 전체 퇴직자 763명 중 자발적 퇴직자는 505명에 달한다. 자연감소는 258명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LG화학의 이 같은 높은 퇴직률에 대해 동종업계 대비 낮은 직원들의 처우 등이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워라밸 부재, 연봉 등에 대한 직원들의 불만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8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LG화학의 퇴직한 직원들의 수는 763명으로 퇴직률은 4.1%를 나타냈다.
지난 2017년 4.4%에서 소폭 줄어들긴 했지만 2016년부터 3년간 퇴직한 직원은 1888명에 달했다.
이는 국내 대기업의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중소기업연구원에 의하면 지난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이직률은 각각 2.9%, 5.2%를 기록한 바 있다.
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의 퇴직률 2.3%, SK하이닉스 2.0%와 비교해 두배에 달하는 수치다. 석유화학의 빅2로 불리는 롯데케미칼의 퇴직률도 2% 수준을 보이고 있다.
LG화학의 자발적 퇴직률도 2.7%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전체 퇴직률보다 훨씬 높다. 이 회사의 자발적 퇴직률은 3년 연속 2%가 넘는다. 지난해 전체 퇴직자 763명 중 자발적 퇴직자는 505명에 달한다. 자연감소는 258명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LG화학의 이 같은 높은 퇴직률에 대해 동종업계 대비 낮은 직원들의 처우 등이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워라밸 부재, 연봉 등에 대한 직원들의 불만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