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푸드빌 매각은 외식 계열사의 회생 시나리오 중 하나일 뿐이라며 ‘통매각설’을 일축했다.
일각에선 CJ가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뚜레쥬르 매각과 동시에 푸드빌도 함께 정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뚜레쥬르의 유력 매수자는 글로벌 사모펀드 칼라일이다. 빕스 등을 운영하는 외식사업부는 CJ제일제당 등 다른 계열사에 흡수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푸드빌 전체가 매각될 것이란 얘기다.
단, CJ 측은 회생 시나리오 중 하나라며 통매각설은 가능성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다. 또 뚜레쥬르 매각 역시 아직 구체화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CJ푸드빌의 매각설이 불거진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적악화 탓이다. 이 회사의 지난해 상반기 매출은 2915억원으로 전년 대비 27.7% 줄었다. 투썸플레이스 매각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실시했음에도 외식시장 전체가 침체되면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CJ푸드빌의 시작은 1994년 CJ제일제당 외식사업부다. 1997년 뚜레쥬르와 빕스를 국내 론칭했고, 2000년 제일제당에서 분사해 CJ푸드빌로 독립 출범했다.
일각에선 CJ가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뚜레쥬르 매각과 동시에 푸드빌도 함께 정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뚜레쥬르의 유력 매수자는 글로벌 사모펀드 칼라일이다. 빕스 등을 운영하는 외식사업부는 CJ제일제당 등 다른 계열사에 흡수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푸드빌 전체가 매각될 것이란 얘기다.
단, CJ 측은 회생 시나리오 중 하나라며 통매각설은 가능성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다. 또 뚜레쥬르 매각 역시 아직 구체화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CJ푸드빌의 매각설이 불거진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적악화 탓이다. 이 회사의 지난해 상반기 매출은 2915억원으로 전년 대비 27.7% 줄었다. 투썸플레이스 매각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실시했음에도 외식시장 전체가 침체되면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CJ푸드빌의 시작은 1994년 CJ제일제당 외식사업부다. 1997년 뚜레쥬르와 빕스를 국내 론칭했고, 2000년 제일제당에서 분사해 CJ푸드빌로 독립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