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교회에서 10명 안팎의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이 교회는 오미크론에 감염된 우즈베키스탄 국적 30대 남성A씨의 부인과 장모, 지인 등 3명이 지난달 28일 예배에 참석한 곳으로 오미크론 n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부부를 공항에서 접촉한 A씨와 A씨의 가족 등 3명(5~7번째 환자)은 지난 11월 28일 오후 1시 인천 소재 교회에서 외국인 종교활동을 위해 장소를 대여해서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해당 교회에서 접촉한 411명과 이 교회 다른 시간대 예배에 참석한 369명에 대한 검사가 전날부터 진행되고 있다. 총 780명에 달한다.
질병청은 "현재 10명 내외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는 오미크론 변이 관련 시설 내 첫 집단감염으로 분류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해당 교회의 추후 전파 속도가 관건인 가운데 현재까지 집계된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확정된 사례는 6명, 역학적 관련성이 있는 코로나19 확진자는 7명이다.
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부부를 공항에서 접촉한 A씨와 A씨의 가족 등 3명(5~7번째 환자)은 지난 11월 28일 오후 1시 인천 소재 교회에서 외국인 종교활동을 위해 장소를 대여해서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해당 교회에서 접촉한 411명과 이 교회 다른 시간대 예배에 참석한 369명에 대한 검사가 전날부터 진행되고 있다. 총 780명에 달한다.
질병청은 "현재 10명 내외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는 오미크론 변이 관련 시설 내 첫 집단감염으로 분류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해당 교회의 추후 전파 속도가 관건인 가운데 현재까지 집계된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확정된 사례는 6명, 역학적 관련성이 있는 코로나19 확진자는 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