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프랜차이즈 커피 업계가 올 상반기 가격 인상을 본격화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더리터는 이달 부로 커피 메뉴의 가격을 300원 올렸다. 더리터 측은 "원두 시세 급등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 외부적 요인으로 300원이라는 금액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ML 사이즈 기준으로 아메리카노는 1500원에서 1800원으로 20% 올랐다. 카페라떼는 2500원에서 2800원, 바닐라 라떼·헤이즐넛 라떼는 각각 2800원에서 3100원으로 인상됐다.
매머드커피는 지난 2월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카페라떼·바닐라라떼 등 일부 커피 제품 가격 인상했다. 이에 스몰(S) 사이즈 기준으로 카페라떼는 1700원에서 1900원, 콜드브루는 1400원에서 1700원으로 각각 200원, 300원 올랐다.
원유로커피도 지난달 아메리카노와 라떼 커피 제품을 500원 올렸다. 이에 아메리카노는 1500원에서 2000원이 됐다.
이밖에 메가커피·컴포즈커피·더벤트 등 저가 커피 브랜드도 가격 인상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메가커피 관계자는 "가격 인상에 대해 답변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더벤티 관계자는 "가격 인상은 계획은 없다"면서도 " 커피 시장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선 가격을 올리지 않은 커피 업체들도 조만간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가뭄과 홍수로 브라질과 베트남의 커피 원두 생산량이 감소했고 코로나19로 국제 해상 및 항공 운임료가 오르면서 원두 가격이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미국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지난달 아라비카 원두 선물 평균 가격은 파운드당 223.73센트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
원부자재 가격 인상 요인 외에도 인건비, 임대료 등 급등한 점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원가 압박이 심해지면서 가격 인상은 피할 수 없다는 분위기"라며 "여러 브랜드가 가격 인상을 단행하면서 남은 업체도 가격을 올리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봤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더리터는 이달 부로 커피 메뉴의 가격을 300원 올렸다. 더리터 측은 "원두 시세 급등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 외부적 요인으로 300원이라는 금액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ML 사이즈 기준으로 아메리카노는 1500원에서 1800원으로 20% 올랐다. 카페라떼는 2500원에서 2800원, 바닐라 라떼·헤이즐넛 라떼는 각각 2800원에서 3100원으로 인상됐다.
매머드커피는 지난 2월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카페라떼·바닐라라떼 등 일부 커피 제품 가격 인상했다. 이에 스몰(S) 사이즈 기준으로 카페라떼는 1700원에서 1900원, 콜드브루는 1400원에서 1700원으로 각각 200원, 300원 올랐다.
원유로커피도 지난달 아메리카노와 라떼 커피 제품을 500원 올렸다. 이에 아메리카노는 1500원에서 2000원이 됐다.
이밖에 메가커피·컴포즈커피·더벤트 등 저가 커피 브랜드도 가격 인상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메가커피 관계자는 "가격 인상에 대해 답변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더벤티 관계자는 "가격 인상은 계획은 없다"면서도 " 커피 시장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선 가격을 올리지 않은 커피 업체들도 조만간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가뭄과 홍수로 브라질과 베트남의 커피 원두 생산량이 감소했고 코로나19로 국제 해상 및 항공 운임료가 오르면서 원두 가격이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미국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지난달 아라비카 원두 선물 평균 가격은 파운드당 223.73센트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
원부자재 가격 인상 요인 외에도 인건비, 임대료 등 급등한 점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원가 압박이 심해지면서 가격 인상은 피할 수 없다는 분위기"라며 "여러 브랜드가 가격 인상을 단행하면서 남은 업체도 가격을 올리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