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금융권 노동조합에 큰 변화가 일 전망이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물론 시중은행과 국책은행 등 산하 10개 지부가 위원장 선거를 치른다.
먼저 조합원수만 10만명이 넘는 금융노조위원장 선거가 예정돼 있다.
벌써 물밑 신경전이 치열한 가운데 현 박홍배 위원장은 재출마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 위원장은 16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주도하면서 지지세력 규합에 나서고 있다.
자천타천으로 대형지부 위원장들의 출마설이 도는 가운데 박필준 우리은행 노조위원장의 출마도 거론되고 있다.
박필준 위원장은 2020년 통합 우리은행 출범 이후 첫 연임에 성공한 노조위원장으로 협력적 노사관계에 힘을 쏟아 안팎의 신뢰를 얻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 산별노조 중 하나인 금노 위원장은 정치권으로 향하는 지름길로 통한다.
이용득 민주당 상임고문과 19대 김기준 전 의원이 위원장 출신이고 김영주 국회부의장은 부위원장을 지냈다.
금노 산하 대형 지부 선거도 줄줄이 이어진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KB국민은행, 한국씨티은행, KDB산업은행, 제주은행, 광주은행을 비롯해 한국기업데이터지부와 서울외국환중개지부도 연말 선거가 예고돼있다.
국민은행의 경우 류제강 현 위원장이 재선에 도전할 예정이며, 개별은행 대부분 전현직 집행부간 대결구도가 예상된다.
금융권 관계자는 "연임을 노리는 기존 집행부와 세대교체를 노리는 새 후보들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며 "금노 산하 공동 이슈와 지부별 특별 이슈에 대한 대응방안이 주목된다"고 밝혔다.
금융 노조와 산하지부 선거에선 △정년 연장, 임금피크제 개선 △영업점 폐쇄 중단 및 적정인력 유지 △주 36시간 4.5일제 실시 등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 출신 노조원 처우개선 등이 화두가 될 전망이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물론 시중은행과 국책은행 등 산하 10개 지부가 위원장 선거를 치른다.
먼저 조합원수만 10만명이 넘는 금융노조위원장 선거가 예정돼 있다.
벌써 물밑 신경전이 치열한 가운데 현 박홍배 위원장은 재출마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 위원장은 16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주도하면서 지지세력 규합에 나서고 있다.
자천타천으로 대형지부 위원장들의 출마설이 도는 가운데 박필준 우리은행 노조위원장의 출마도 거론되고 있다.
박필준 위원장은 2020년 통합 우리은행 출범 이후 첫 연임에 성공한 노조위원장으로 협력적 노사관계에 힘을 쏟아 안팎의 신뢰를 얻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 산별노조 중 하나인 금노 위원장은 정치권으로 향하는 지름길로 통한다.
이용득 민주당 상임고문과 19대 김기준 전 의원이 위원장 출신이고 김영주 국회부의장은 부위원장을 지냈다.
금노 산하 대형 지부 선거도 줄줄이 이어진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KB국민은행, 한국씨티은행, KDB산업은행, 제주은행, 광주은행을 비롯해 한국기업데이터지부와 서울외국환중개지부도 연말 선거가 예고돼있다.
국민은행의 경우 류제강 현 위원장이 재선에 도전할 예정이며, 개별은행 대부분 전현직 집행부간 대결구도가 예상된다.
금융권 관계자는 "연임을 노리는 기존 집행부와 세대교체를 노리는 새 후보들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며 "금노 산하 공동 이슈와 지부별 특별 이슈에 대한 대응방안이 주목된다"고 밝혔다.
금융 노조와 산하지부 선거에선 △정년 연장, 임금피크제 개선 △영업점 폐쇄 중단 및 적정인력 유지 △주 36시간 4.5일제 실시 등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 출신 노조원 처우개선 등이 화두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