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비맥주
오비맥주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카스 프레시 캔(500㎖) 묶음 제품에 종이 받침대를 사용하지 않는 ‘노 트레이’ 패키지를 적용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오비맥주는 2020년 패키지 생산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와 종이 사용량 감축을 위해 카스 프레시 355㎖ 6캔 패키지 종이 트레이를 제거한 바 있다.
지난 3월 말부터 편의점용 카스 프레시 500㎖ 4캔 패키지에도 종이 트레이를 제거함에 따라 연간 약 687톤의 종이 사용량을 감축하고 662톤의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버드와이저, 호가든, 스텔라 등 자사 수입맥주 브랜드의 편의점용 330㎖ 캔맥주에도 노 트레이 패키지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