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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0.0', 지난해 4분기 논알코올 음료시장 1위"

카스0.0, 지난해 4분기 논알코올 시장 점유율 33.2%2010년 출시 이후 1년10개월만에 1위… 점유율 점진적 확대일반 맥주와 같은 원료로 맛과 향 지켜

입력 2023-02-15 09:55 | 수정 2023-02-15 09:55

▲ ⓒ오비맥주

오비맥주가 논알코올 맥주 ‘카스 0.0’가 지난해 4분기 논알코올 음료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15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카스 0.0 점유율은 33.2%다. 2020년 출시 직후 10% 초반 점유율로 시장에 진입했지만 1년 10개월만인 2022년 8월 29.7%의 점유율로 처음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해 9월부터 카스 0.0는 논알코올 음료 가정 시장에서 30% 이상의 점유율을 꾸준히 기록했고 12월에는 연중 최고 34.9%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론칭 2년만에 이룬 성과다.

카스 0.0은 일반 맥주와 같은 원료를 사용해 동일한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스마트 분리 공법’을 이용해 알코올만 추출하는 공정으로 고유의 맛과 향을 담았다.

카스 0.0는 논알코올 제품 수요가 늘어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펼치며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왔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소비자 만족을 위한 제품 혁신으로 국내 논알코올 음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우 기자 akgn@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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