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2400선을 위협받으며 크게 출렁이고 있다. 간밤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폭등하면서 뉴욕 증시가 약세를 보인 여파로 풀이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51포인트(2.13%) 밀린 2412.56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29포인트(1.19%) 떨어진 2435.78로 출발한 뒤 하락 폭을 키워 10시18분경 2407선까지 추락했다.
장중 2395.97를 가리킨 지난 3월 27일 이후 약 7개월 만의 최저치다.
개인이 홀로 7375억원을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92억원, 4349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홀딩스, 삼성SDI, 네이버 등이 2% 넘게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3% 이상 급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47포인트(3.27%) 떨어진 813.55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72포인트(1.04%) 내린 832.30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엘앤에프,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이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하락 중이다.
이날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건 미국 국채 금리가 2007년 이후 16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여파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채권시장에서 글로벌 채권 금리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연 4.8%를 넘어섰다.
또한 미국 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하원의장이 해임되는 사태까지 일어나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졌다. 미국 하원은 이날 전체 회의를 열고 매카시 의장 해임결의안을 가결했다.
이 여파로 뉴욕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0.97포인트(1.29%) 하락한 3만3002.38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8.94포인트(1.37%) 떨어진 4229.45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48.31포인트(1.87%) 밀린 1만3059.47로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위기는 모면했으나 연휴 기간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매파적이다 보니 미국 10년물 금리가 4.8%대에 도달, 밸류에이션상 주식 할인율 부담을 가중했다"며 이날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0.6원 급등한 1360.0원에 개장해 지난달 27일(1356원) 이후 재차 연고점을 경신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51포인트(2.13%) 밀린 2412.56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29포인트(1.19%) 떨어진 2435.78로 출발한 뒤 하락 폭을 키워 10시18분경 2407선까지 추락했다.
장중 2395.97를 가리킨 지난 3월 27일 이후 약 7개월 만의 최저치다.
개인이 홀로 7375억원을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92억원, 4349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홀딩스, 삼성SDI, 네이버 등이 2% 넘게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3% 이상 급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47포인트(3.27%) 떨어진 813.55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72포인트(1.04%) 내린 832.30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엘앤에프,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이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하락 중이다.
이날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건 미국 국채 금리가 2007년 이후 16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여파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채권시장에서 글로벌 채권 금리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연 4.8%를 넘어섰다.
또한 미국 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하원의장이 해임되는 사태까지 일어나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졌다. 미국 하원은 이날 전체 회의를 열고 매카시 의장 해임결의안을 가결했다.
이 여파로 뉴욕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0.97포인트(1.29%) 하락한 3만3002.38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8.94포인트(1.37%) 떨어진 4229.45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48.31포인트(1.87%) 밀린 1만3059.47로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위기는 모면했으나 연휴 기간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매파적이다 보니 미국 10년물 금리가 4.8%대에 도달, 밸류에이션상 주식 할인율 부담을 가중했다"며 이날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0.6원 급등한 1360.0원에 개장해 지난달 27일(1356원) 이후 재차 연고점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