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세가격은 보합, 월세는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0일 부동산정보 플랫폼 다방이 앱이용자 15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년 전세시장 전망은 보합이 3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상승은 38%, 하락은 23%를 기록했다.
큰 변동보다는 현재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월세시장은 상승전망이 다수였다. 응답자 절반이 넘는 59%가 월세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봤으며 보합이 34%, 하락이 7% 순이었다.
월세상승 이유로는 월세수요 증가가 37%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금리인상 24% △경기침체 20% △전셋값 상승 19%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설문결과는 지난해보다 월세 상승에 대한 전망이 더 뚜렷해진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조사에서 월세상승 응답비율은 54%였지만 올해는 59%로 늘었고 하락전망은 줄었다.
또한 내년 이사계획에 대한 질문엔 응답자 69%가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사 이유로는 '기존 주거형태 변화 필요'가 37%로 가장 많았고 △학교·직장·결혼 등 개인사유 32% △주거비 완화 16% △상급지 이동 15% 등이 뒤를 이었다.
장준혁 다방 마케팅실장은 "설문결과 지난해와 비슷하게 전세보합, 월세상승 전망이 우세해 부동산시장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일 부동산정보 플랫폼 다방이 앱이용자 15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년 전세시장 전망은 보합이 3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상승은 38%, 하락은 23%를 기록했다.
큰 변동보다는 현재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월세시장은 상승전망이 다수였다. 응답자 절반이 넘는 59%가 월세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봤으며 보합이 34%, 하락이 7% 순이었다.
월세상승 이유로는 월세수요 증가가 37%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금리인상 24% △경기침체 20% △전셋값 상승 19%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설문결과는 지난해보다 월세 상승에 대한 전망이 더 뚜렷해진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조사에서 월세상승 응답비율은 54%였지만 올해는 59%로 늘었고 하락전망은 줄었다.
또한 내년 이사계획에 대한 질문엔 응답자 69%가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사 이유로는 '기존 주거형태 변화 필요'가 37%로 가장 많았고 △학교·직장·결혼 등 개인사유 32% △주거비 완화 16% △상급지 이동 15% 등이 뒤를 이었다.
장준혁 다방 마케팅실장은 "설문결과 지난해와 비슷하게 전세보합, 월세상승 전망이 우세해 부동산시장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