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준 컴투스그룹 의장이 벤처기업협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며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시대 착오적인 규제 혁파와 벤처 생태계의 글로벌화를 강조했다.
벤처기업협회는 2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5년도 제30차 정기총회 및 협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신임 벤처기업협회장으로 선출된 송병준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벤처생태계가 4년 연속 기술기반 창업기업 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게다가 2023년 말 전체 벤처기업의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하는 등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 봉착했다고 말하며 벤처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송 회장은 “신산업 영역에서의 거미줄 같은 법, 제도적 규제들로 많은 창업자들이 좌절하고 있다”라며 “대한민국이 역동성을 회복하기 위해서 벤처 스타트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을 대한민국 경제 정책의 제1순위 국정 아젠다로 추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송 회장은 산업계에 들이닥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재임 기간동안 ▲혁신적 벤처생태계 조성 ▲창업 붐 확산과 글로벌화 매진 ▲AI 산업 육성과 전 산업 분야의 AI 전환을 통한 경쟁력 강화 ▲혁신산업 분야 대표단체로 외연 확장 등을 재임 중 주요 추진 정책으로 제시했다.
먼저 국내 벤처 기업인들이 혁신 정책을 통해 스스로 역경을 돌파하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행정부와 입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더불어 적극적인 사전 허용 원칙의 도입과 함께 미국, 중국 등 기준 국가를 정해 모든 산업 규제의 수준을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도록 허용하는 원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컴투스 게임 매출의 70%는 해외 시장에서 거두고 있다. 앞으로 해외 시장 공략은 필수 사항이며 기업 뿐 아니라 우리 생태계 스스로가 글로벌화 돼야 한다”라며 해외 진출의 중요성을 전했다.
끝으로 “30년 전 저를 창업의 길로 이끌어준 벤처기업협회가 있어 신임 회장이 될 수 있었다”라며 “벤처 창업의 길을 알려주셨던 선배님들처럼 제12대 회장으로 벤처 생태계에 기여하고자 한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송 회장은 다양한 벤처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2023년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으로 합류해 올해 제12대 벤처기업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그동안 제조업 기반의 대표들이 회장직을 수행해왔지만 게임 업계 출신인 송 회장이 처음으로 회장직에 선출되며 걸림돌이 되는 규제 혁파 등 벤처 생태계 복원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 회장은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전기공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게임빌의 창업자로 모바일게임 개발에 매진하며 해외진출 등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을 이끌었다.
2013년에는 컴투스를 인수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고 현재는 컴투스, 컴투스홀딩스, 위지윅스튜디오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벤처기업협회는 2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5년도 제30차 정기총회 및 협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신임 벤처기업협회장으로 선출된 송병준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벤처생태계가 4년 연속 기술기반 창업기업 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게다가 2023년 말 전체 벤처기업의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하는 등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 봉착했다고 말하며 벤처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송 회장은 “신산업 영역에서의 거미줄 같은 법, 제도적 규제들로 많은 창업자들이 좌절하고 있다”라며 “대한민국이 역동성을 회복하기 위해서 벤처 스타트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을 대한민국 경제 정책의 제1순위 국정 아젠다로 추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송 회장은 산업계에 들이닥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재임 기간동안 ▲혁신적 벤처생태계 조성 ▲창업 붐 확산과 글로벌화 매진 ▲AI 산업 육성과 전 산업 분야의 AI 전환을 통한 경쟁력 강화 ▲혁신산업 분야 대표단체로 외연 확장 등을 재임 중 주요 추진 정책으로 제시했다.
먼저 국내 벤처 기업인들이 혁신 정책을 통해 스스로 역경을 돌파하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행정부와 입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더불어 적극적인 사전 허용 원칙의 도입과 함께 미국, 중국 등 기준 국가를 정해 모든 산업 규제의 수준을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도록 허용하는 원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컴투스 게임 매출의 70%는 해외 시장에서 거두고 있다. 앞으로 해외 시장 공략은 필수 사항이며 기업 뿐 아니라 우리 생태계 스스로가 글로벌화 돼야 한다”라며 해외 진출의 중요성을 전했다.
끝으로 “30년 전 저를 창업의 길로 이끌어준 벤처기업협회가 있어 신임 회장이 될 수 있었다”라며 “벤처 창업의 길을 알려주셨던 선배님들처럼 제12대 회장으로 벤처 생태계에 기여하고자 한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송 회장은 다양한 벤처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2023년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으로 합류해 올해 제12대 벤처기업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그동안 제조업 기반의 대표들이 회장직을 수행해왔지만 게임 업계 출신인 송 회장이 처음으로 회장직에 선출되며 걸림돌이 되는 규제 혁파 등 벤처 생태계 복원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 회장은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전기공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게임빌의 창업자로 모바일게임 개발에 매진하며 해외진출 등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을 이끌었다.
2013년에는 컴투스를 인수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고 현재는 컴투스, 컴투스홀딩스, 위지윅스튜디오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