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대 디벨로퍼로 꼽히는 DS네트웍스가 경영난으로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2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DS네트웍스는 이날 서울회생법원이 새롭게 도입한 '하이브리드 구조조정 절차'를 신청했다.
해당절차는 기업이 워크아웃을 진행하는 동안 법정관리를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법원은 워크아웃에 돌입한 기업에 대해 채권자가 재산을 강제집행할 수 없도록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리고, 포괄적 영업허가로 정상경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날 오후 DS네트웍스 경영진은 사내공지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경영진은 공지에서 "다수 우량자산을 보유했고 회사 재무건전성을 회복해 다시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DS네트웍스 지난해 매출은 7450억원으로 전년대비 9.0% 감소해 1603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DS네트웍스는 국내 대표 1세대 디벨로퍼로 엠디엠(MDM), 신영과 함께 업계 '빅3'로 불려왔다. 2020~2022년 3년 연속 시행업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부동산 호황기 단행했던 공격적인 투자가 자금경색 '부메랑'으로 돌아오면서 경영난이 가중됐다
2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DS네트웍스는 이날 서울회생법원이 새롭게 도입한 '하이브리드 구조조정 절차'를 신청했다.
해당절차는 기업이 워크아웃을 진행하는 동안 법정관리를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법원은 워크아웃에 돌입한 기업에 대해 채권자가 재산을 강제집행할 수 없도록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리고, 포괄적 영업허가로 정상경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날 오후 DS네트웍스 경영진은 사내공지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경영진은 공지에서 "다수 우량자산을 보유했고 회사 재무건전성을 회복해 다시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DS네트웍스 지난해 매출은 7450억원으로 전년대비 9.0% 감소해 1603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DS네트웍스는 국내 대표 1세대 디벨로퍼로 엠디엠(MDM), 신영과 함께 업계 '빅3'로 불려왔다. 2020~2022년 3년 연속 시행업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부동산 호황기 단행했던 공격적인 투자가 자금경색 '부메랑'으로 돌아오면서 경영난이 가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