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이 관세 문제와 관련해 장관급 협의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9일(현지 시간) 오후 4시57분께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 도착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의 회담을 시작했다.
김 장관은 회담에 임하는 각오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잘 해보고 오겠습니다"고 답했고, '오늘 끝날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는 "논의해봐야 한다"고 했다.
김 장관은 입장 1시간 27분 만인 오후 6시24분께 회담을 마치고 상무부 청사를 나섰다. 그는 취재진에게 "내일(30일) 다시 만나기로 했다. 아직 결론이 안 났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관세 인상을 막았냐는 질문에 "그렇게 막다, 안 막았다 그런 이야기까지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관보 게재 일정도 이야기했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이야기까지는 (안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회담에서 한국의 대미 투자 입법 지연이 된 이유를 상세히 설명하고, 대미 투자 프로젝트 이행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또 미국 측이 지속적으로 불만을 제기한 자국 빅테크 기업에 대한 규제 논란도 적극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김 장관은 전날 워싱턴DC에 도착해 "국내 입법 진행 상황에 대해 오해가 없도록 잘 설명하고, 한국 정부가 투자와 관련해 변한다는가 그런 것은 없기에 그런 내용들을 충실히 잘 설명하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트럼프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미국과의 합의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난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 장관은 캐나다 방문 중 급히 미국으로 향해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 러트닉 상무장관 등을 만나 한국 정부 입장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귀국 예정이나 러트닉 장관과의 추가 회담을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9일(현지 시간) 오후 4시57분께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 도착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의 회담을 시작했다.
김 장관은 회담에 임하는 각오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잘 해보고 오겠습니다"고 답했고, '오늘 끝날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는 "논의해봐야 한다"고 했다.
김 장관은 입장 1시간 27분 만인 오후 6시24분께 회담을 마치고 상무부 청사를 나섰다. 그는 취재진에게 "내일(30일) 다시 만나기로 했다. 아직 결론이 안 났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관세 인상을 막았냐는 질문에 "그렇게 막다, 안 막았다 그런 이야기까지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관보 게재 일정도 이야기했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이야기까지는 (안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회담에서 한국의 대미 투자 입법 지연이 된 이유를 상세히 설명하고, 대미 투자 프로젝트 이행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또 미국 측이 지속적으로 불만을 제기한 자국 빅테크 기업에 대한 규제 논란도 적극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김 장관은 전날 워싱턴DC에 도착해 "국내 입법 진행 상황에 대해 오해가 없도록 잘 설명하고, 한국 정부가 투자와 관련해 변한다는가 그런 것은 없기에 그런 내용들을 충실히 잘 설명하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트럼프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미국과의 합의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난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 장관은 캐나다 방문 중 급히 미국으로 향해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 러트닉 상무장관 등을 만나 한국 정부 입장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귀국 예정이나 러트닉 장관과의 추가 회담을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