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순호 KSD나눔재단 이사장과 서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본부장이 지난 24일 부산본사에서 진행된 '꿈드림 장학사업' 후원금 6000만원 전달식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지난 24일 부산본사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꿈드림 장학사업' 후원금 6000만원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은 초 ‧ 중학교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 또는 취학의무 유예 청소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거나 자퇴한 청소년 등을 말한다. 
꿈드림 장학사업은 중등연령(13~15세) 장학생에게 중졸 검정고시 합격 시 1인당 최대 100만원, 고등연령(16~18세) 장학생에게는 자립능력 개발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직업훈련 비용 등을 1인당 100만원씩 지원한다. 
나눔재단은 2024년부터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꿈드림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총 50명의 장학생(중등연령 15명, 고등연령 35명)을 선발했다.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KSD나눔재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순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꿈드림 장학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자립능력을 카우는 동기가 돼 꿈과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계기가 바란다"고 말했다. 
KSD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초중고 및 대학생을 위한 꿈이룸 장학,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꿈성장 장학,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꿈드림 장학 등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우리사회의 미래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