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는 오는 8일 오후 2시 교내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 이삼봉홀에서 미셸 라몽 미국 하버드대학교 석좌교수를 초청해 두 번째 ‘글로벌 리더 강연’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라몽 교수는 하버드대 사회학과 교수로, 문화사회학·비교사회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불평등, 인종과 이민, 사회적 가치와 인정 문제를 연구하며, 다수의 저서와 1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해 왔다. 미국사회학회(ASA) 회장을 지냈으며, 사회학계의 권위 있는 에라스무스상, 콜리 사회학상, 구텐베르크상 등을 받았다.
라몽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글로벌 존엄성과 타인을 바라보기’를 주제로, 정치·환경·노동 맥락에서의 ‘인정(recognition)’이 어떻게 형성되고 작동하는지를 설명한다. 이를 통해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양한 집단 간 이해와 인정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포용적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라몽 교수가 지난 2023년 출간한 저서 ‘타인을 바라보기(Seeing Others)’의 핵심과 연결된다. 라몽 교수는 이 책에서 성과주의와 물질적 성공을 강요하는 현대 사회가 어떻게 평범한 노동자, 유색인종, 성소수자 등 소외 계층을 배제하고 개인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지 분석한다. 특히 물질적 불평등뿐 아니라 존중받지 못한다는 감각이 사회갈등을 심화시킨다고 봤다. 그리고 사회적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핵심 개념으로 ‘인정’을 제시한다. 타인의 존엄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사회통합의 중요한 토대가 된다고 강조한다.
라몽 교수는 이날 강연 후 학생들과 통찰력과 비판적 사고, 글로벌 시민의 역할에 관해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타 대학 학생도 참석 가능하며 이화여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강연은 이화여대 창립 14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EGISE)과 한국연구재단 사회과학지원사업(SSK) 반감정치연구그룹이 공동 주관했다.
라몽 교수는 하버드대 사회학과 교수로, 문화사회학·비교사회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불평등, 인종과 이민, 사회적 가치와 인정 문제를 연구하며, 다수의 저서와 1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해 왔다. 미국사회학회(ASA) 회장을 지냈으며, 사회학계의 권위 있는 에라스무스상, 콜리 사회학상, 구텐베르크상 등을 받았다.
라몽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글로벌 존엄성과 타인을 바라보기’를 주제로, 정치·환경·노동 맥락에서의 ‘인정(recognition)’이 어떻게 형성되고 작동하는지를 설명한다. 이를 통해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양한 집단 간 이해와 인정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포용적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라몽 교수가 지난 2023년 출간한 저서 ‘타인을 바라보기(Seeing Others)’의 핵심과 연결된다. 라몽 교수는 이 책에서 성과주의와 물질적 성공을 강요하는 현대 사회가 어떻게 평범한 노동자, 유색인종, 성소수자 등 소외 계층을 배제하고 개인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지 분석한다. 특히 물질적 불평등뿐 아니라 존중받지 못한다는 감각이 사회갈등을 심화시킨다고 봤다. 그리고 사회적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핵심 개념으로 ‘인정’을 제시한다. 타인의 존엄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사회통합의 중요한 토대가 된다고 강조한다.
라몽 교수는 이날 강연 후 학생들과 통찰력과 비판적 사고, 글로벌 시민의 역할에 관해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타 대학 학생도 참석 가능하며 이화여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강연은 이화여대 창립 14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EGISE)과 한국연구재단 사회과학지원사업(SSK) 반감정치연구그룹이 공동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