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는 창립 140주년을 맞아 이화의 문화적 자산과 미래 비전을 담은 특별 기념 제품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단순한 대학 기념품을 넘어 140년의 역사와 정체성을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구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획 단계부터 콘셉트 개발, 디자인 제작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동창 전문가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먼저 디올 성수, 티파니앤코, 에버랜드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잘 알려진 다리아 송 작가(본명 송지혜, 섬유예술 09년 졸업)가 ‘한 명의 여성으로 시작해 오늘의 이화가 되기까지’라는 서사를 이화의 상징인 배꽃과 본관 이미지로 표현한 140주년 키비주얼(Key Visual, 핵심 콘셉트를 표현한 상징적 이미지)에 녹여내며 140년의 역사성과 미래지향적 가치를 담았다. 이러한 키비주얼과 더불어 이화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니처 향 제품과 국내 브랜딩 업계를 대표하는 최성희 켈리타앤컴퍼니 대표(생활미술 94년 졸업)가 디자인한 140주년 기념 엠블럼 및 이화의 상징색인 ‘이화 그린(Ewha Green)’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함으로써 이화의 역사와 정체성을 세련된 감성으로 구현해냈다.
이번 컬렉션은 단순한 대학 기념품을 넘어 140년의 역사와 정체성을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구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획 단계부터 콘셉트 개발, 디자인 제작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동창 전문가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먼저 디올 성수, 티파니앤코, 에버랜드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잘 알려진 다리아 송 작가(본명 송지혜, 섬유예술 09년 졸업)가 ‘한 명의 여성으로 시작해 오늘의 이화가 되기까지’라는 서사를 이화의 상징인 배꽃과 본관 이미지로 표현한 140주년 키비주얼(Key Visual, 핵심 콘셉트를 표현한 상징적 이미지)에 녹여내며 140년의 역사성과 미래지향적 가치를 담았다. 이러한 키비주얼과 더불어 이화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니처 향 제품과 국내 브랜딩 업계를 대표하는 최성희 켈리타앤컴퍼니 대표(생활미술 94년 졸업)가 디자인한 140주년 기념 엠블럼 및 이화의 상징색인 ‘이화 그린(Ewha Green)’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함으로써 이화의 역사와 정체성을 세련된 감성으로 구현해냈다.
대표 상품인 대학 점퍼는 일반적인 대학 점퍼와 차별화된 특별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지난 5월 29일 열린 창립기념식 당시 선주문 방식으로 첫선을 보였으며, 제작이 완료되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개별 배송된다. 전용 가먼트백을 함께 구성해 이화 DNA를 담아낸 제품으로서의 상징성과 소장 가치를 더했다.
시그니처 향을 담아낸 제품들인 ‘이화스케이프(EwhaScape)’도 이날 공개됐다. 이화의 사계절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향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향수, 핸드솝, 차(茶) 제품은 캠퍼스의 기억과 감성을 후각과 미각 경험으로 전달한다. 이화스케이프 방향 제품과 핸드솝은 학생문화관을 시작으로 교내 주요 공간에 순차적으로 비치될 예정이다. 이처럼 체험형 상품을 개발해 학내 공간에 적용하는 사례는 대학의 공간 브랜딩 측면에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140주년 기념 컬렉션을 접한 이화 구성원들은 “일상에서 이화라는 브랜드를 감각적으로 경험하며 자긍심을 느낀다”, “140주년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소장하는 특별한 느낌” 등의 반응을 전했다. 동창들도 “이화 브랜드를 통해 세대를 연결하는 의미가 깊은 문화적 매개체”라고 평가했다.
이향숙 총장은 “이번 기념 컬렉션은 140년 동안 이어온 이화의 정신과 미래 비전을 함께 담아내기 위해 준비했다”며 “구성원 모두가 140주년의 의미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함께 축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140주년 기념 컬렉션 제작을 총괄한 주보림 디자인대학원장은 “이화만의 문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장 가치 높은 아카이빙 컬렉션을 기획했다”고 이번 프로젝트의 의의를 설명했다.
140주년 기념 컬렉션은 교내 이화상점 및 이화상점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140주년 기념 컬렉션을 접한 이화 구성원들은 “일상에서 이화라는 브랜드를 감각적으로 경험하며 자긍심을 느낀다”, “140주년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소장하는 특별한 느낌” 등의 반응을 전했다. 동창들도 “이화 브랜드를 통해 세대를 연결하는 의미가 깊은 문화적 매개체”라고 평가했다.
이향숙 총장은 “이번 기념 컬렉션은 140년 동안 이어온 이화의 정신과 미래 비전을 함께 담아내기 위해 준비했다”며 “구성원 모두가 140주년의 의미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함께 축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140주년 기념 컬렉션 제작을 총괄한 주보림 디자인대학원장은 “이화만의 문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장 가치 높은 아카이빙 컬렉션을 기획했다”고 이번 프로젝트의 의의를 설명했다.
140주년 기념 컬렉션은 교내 이화상점 및 이화상점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