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가 글로벌 자원·첨단소재 분야의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중앙아시아의 자원 부국인 카자흐스탄의 핵심 국영기관, 기업들과 연쇄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자원 무기화와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한양대는 지난 1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카자흐스탄 산업건설부 산하 국영기업인 국가기술예측센터(NCTF), 국영 희유금속 전문기업인 Zhezkazganredmet(제즈카즈간레드멧)과 각각 과학·기술·산업·교육 전방위 협력을 위한 프레임워크 양해각서를 잇달아 체결했다.
이번 연쇄 협약은 한양대 김연규 국제대학원 교수가 카자흐스탄 산업건설부의 공식 초청을 받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26 광업·제련(광물·금속) 콩그레스(AMM 2026)’에 참석하며 전격 성사됐다. 양국 간 과학기술 및 산업 협력의 전략적 중요성을 바탕으로 맺어진 이번 협약은 한양대가 한국 유관 기업과 연구소를 카자흐스탄 현지와 연결하는 ‘글로벌 융합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NCTF는 카자흐스탄의 신기술 및 신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가 평가와 산업 분석을 전담하는 핵심 국영기관이다. 이곳의 핵심 원자재 산업 분석 결과는 카자흐스탄 정부의 희유금속·희토류 산업 육성 전략은 물론, 유럽연합(EU)·영국·미국 등과의 핵심원자재 전략협력 수립에도 핵심 지표로 활용돼 왔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산업지질, 선광 및 핵심 원자재 가공 분야 공동 연구개발(R&D) ▲핵심광물 글로벌 시장 분석 및 기술예측 ▲연구자·엔지니어·청년과학자 인적 교류 등을 추진한다. 한양대는 NCTF가 보유한 핵심원자재 관련 독점 데이터와 산업 분석 역량을 공유받아 새로운 글로벌 연구 의제를 발굴하고, 양국 연구자와 정책 담당자들이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지식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자원 무기화와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한양대는 지난 1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카자흐스탄 산업건설부 산하 국영기업인 국가기술예측센터(NCTF), 국영 희유금속 전문기업인 Zhezkazganredmet(제즈카즈간레드멧)과 각각 과학·기술·산업·교육 전방위 협력을 위한 프레임워크 양해각서를 잇달아 체결했다.
이번 연쇄 협약은 한양대 김연규 국제대학원 교수가 카자흐스탄 산업건설부의 공식 초청을 받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26 광업·제련(광물·금속) 콩그레스(AMM 2026)’에 참석하며 전격 성사됐다. 양국 간 과학기술 및 산업 협력의 전략적 중요성을 바탕으로 맺어진 이번 협약은 한양대가 한국 유관 기업과 연구소를 카자흐스탄 현지와 연결하는 ‘글로벌 융합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NCTF는 카자흐스탄의 신기술 및 신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가 평가와 산업 분석을 전담하는 핵심 국영기관이다. 이곳의 핵심 원자재 산업 분석 결과는 카자흐스탄 정부의 희유금속·희토류 산업 육성 전략은 물론, 유럽연합(EU)·영국·미국 등과의 핵심원자재 전략협력 수립에도 핵심 지표로 활용돼 왔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산업지질, 선광 및 핵심 원자재 가공 분야 공동 연구개발(R&D) ▲핵심광물 글로벌 시장 분석 및 기술예측 ▲연구자·엔지니어·청년과학자 인적 교류 등을 추진한다. 한양대는 NCTF가 보유한 핵심원자재 관련 독점 데이터와 산업 분석 역량을 공유받아 새로운 글로벌 연구 의제를 발굴하고, 양국 연구자와 정책 담당자들이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지식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한양대는 카자흐스탄의 대표적인 국영 희유금속 기업인 Zhezkazganredmet과도 협정을 체결했다. 이 기업은 30년 이상 구리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과 폐기물로부터 희유금속을 회수·정제해 온 세계적 수준의 전문 기업으로,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최대의 과레늄산암모늄(Ammonium Perrhenate) 생산업체다.
Zhezkazganredmet과의 협력은 앞선 NCTF와의 정책·데이터 협력을 넘어, 실제 산업 생산 인프라와 연계한 ‘실증 기술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희유·희토류 금속의 분리 및 고순도 정제 기술 ▲수·열 제련 및 광물 가공 기술 ▲저품위 광물 및 산업 부산물의 친환경·고효율 처리 기술 ▲미래 자원·소재를 위한 신소재·합금·나노기술 개발 등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자원순환형 공정 공동 R&D에 착수한다.
이번 연쇄 양해각서 체결은 김연규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수행 중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의 인력양성 프로그램인 ‘탄소중립을 위한 글로벌 에너지기술·정책 융합전문가 과정’의 글로벌 네트워킹이 모태가 됐다. 한양대는 향후 국제대학원, 국제대학 글로벌기후환경학과, 글로벌순환경제센터(GCEC), 아태지역연구센터(APRC) 등을 융합 거점으로 삼아 한국의 연구 역량과 국제협력 인프라를 총동원해 이번 협력 사업의 확산을 주도할 예정이다.
김연규 교수는 “이번 연쇄 협약은 단순한 대학 간 학술 교류를 넘어 기술예측, 산업정책, 국제협력, 기술실증, 인력양성을 전방위로 아우르는 입체적인 ‘산·학·연·관’ 협력 모델의 완성”이라며 “한양대가 국내 유관 기업, 연구소, 기술기관 등 외부 파트너들을 카자흐스탄 정부 및 국영기업과 연계하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Zhezkazganredmet과의 협력은 앞선 NCTF와의 정책·데이터 협력을 넘어, 실제 산업 생산 인프라와 연계한 ‘실증 기술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희유·희토류 금속의 분리 및 고순도 정제 기술 ▲수·열 제련 및 광물 가공 기술 ▲저품위 광물 및 산업 부산물의 친환경·고효율 처리 기술 ▲미래 자원·소재를 위한 신소재·합금·나노기술 개발 등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자원순환형 공정 공동 R&D에 착수한다.
이번 연쇄 양해각서 체결은 김연규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수행 중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의 인력양성 프로그램인 ‘탄소중립을 위한 글로벌 에너지기술·정책 융합전문가 과정’의 글로벌 네트워킹이 모태가 됐다. 한양대는 향후 국제대학원, 국제대학 글로벌기후환경학과, 글로벌순환경제센터(GCEC), 아태지역연구센터(APRC) 등을 융합 거점으로 삼아 한국의 연구 역량과 국제협력 인프라를 총동원해 이번 협력 사업의 확산을 주도할 예정이다.
김연규 교수는 “이번 연쇄 협약은 단순한 대학 간 학술 교류를 넘어 기술예측, 산업정책, 국제협력, 기술실증, 인력양성을 전방위로 아우르는 입체적인 ‘산·학·연·관’ 협력 모델의 완성”이라며 “한양대가 국내 유관 기업, 연구소, 기술기관 등 외부 파트너들을 카자흐스탄 정부 및 국영기업과 연계하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