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자대학교 유라시아투르크연구소와 대학원 K-실크로드·투르크학과는 지난 17일 주한아제르바이잔대사관에서 아제르바이잔의 대표적인 전략연구기관인 AIR(Analysis of International Relations·국제관계 분석) 센터 대표단과 국제협력 간담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덕여대 오은경 유라시아투르크연구소장 겸 K-실크로드·투르크학과장과 로버트로렌스 교수, AIR 센터 파리드 샤피예프 소장과 바시프 후세이노프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간담회에서 지난 1992년 수교 이후 한-아제르바이잔 관계와 아제르바이잔 연구 기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위주의 우리나라 중앙아시아 관련 전략을 아제르바이잔과 남코카서스, 카스피해 등까지 확장해 하나의 유라시아 전략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정세 변화 속에 아제르바이잔은 에너지자원국이자 러시아를 거치지 않고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중부회랑’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측은 아제르바이잔 지역안보 현안과 대외정책, 유라시아 정세 그리고 양 기관 간 협력방안 등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오 학과장은 “한국에서는 아직 아제르바이잔과 남코카서스, 투르크 세계에 대한 체계적 연구 기반이 충분하지 않다”며 “동덕여대가 아제르바이잔과 투르크 세계를 이해하는 학술·정책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덕여대는 앞서 AIR 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덕여대 오은경 유라시아투르크연구소장 겸 K-실크로드·투르크학과장과 로버트로렌스 교수, AIR 센터 파리드 샤피예프 소장과 바시프 후세이노프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간담회에서 지난 1992년 수교 이후 한-아제르바이잔 관계와 아제르바이잔 연구 기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위주의 우리나라 중앙아시아 관련 전략을 아제르바이잔과 남코카서스, 카스피해 등까지 확장해 하나의 유라시아 전략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정세 변화 속에 아제르바이잔은 에너지자원국이자 러시아를 거치지 않고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중부회랑’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측은 아제르바이잔 지역안보 현안과 대외정책, 유라시아 정세 그리고 양 기관 간 협력방안 등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오 학과장은 “한국에서는 아직 아제르바이잔과 남코카서스, 투르크 세계에 대한 체계적 연구 기반이 충분하지 않다”며 “동덕여대가 아제르바이잔과 투르크 세계를 이해하는 학술·정책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덕여대는 앞서 AIR 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