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본체와 스테이션 모두에 100℃ 스팀 적용해 청소 성능과 걸레 위생 관리를 모두 강화한 청소로봇 신제품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RONi)'를 오는 2일 출시한다. 높이가 15cm에 불과한 자동 급배수형 '로니 히든스테이션'(사진)은 주방 싱크대 하단 걸레받이 공간에 쏙 들어가 수납공간 축소 없이 설치 가능하다.ⓒLG전자
LG전자가 청소 성능과 위생 관리, 공간 디자인을 모두 강화한 프리미엄 AI 청소로봇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RONi)'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세계 최초로 본체와 스테이션 모두에 100℃ 스팀 기술을 적용한 데다 고객의 주거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빌트인형과 협탁형 스테이션을 함께 선보였다.
LG전자가 청소 성능은 물론 위생 관리 편의성과 디자인까지 혁신한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RONi)'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청소로봇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로니는 고객의 주거 환경과 인테리어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주방 싱크대 하단 걸레받이 공간에 설치하는 자동 급·배수형 '히든스테이션'과 집안 어디에나 독립적으로 배치 가능한 물통형 '오브제스테이션'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히든스테이션은 높이가 15cm에 불과해 별도 하부장 시공이나 기존 수납공간을 사용하지 않고 걸레받이 공간에 설치할 수 있다. 청소로봇을 숨길 수 있어 깔끔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본체와 스테이션 모두에 100℃ 스팀 적용해 청소 성능과 걸레 위생 관리를 모두 강화한 청소로봇 신제품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RONi)'를 오는 2일 출시한다. 물통형 '로니 오브제스테이션'(사진)은 협탁 디자인을 적용해 집안 어느 곳에나 독립적으로 배치할 수 있으며, 주변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LG전자
오브제스테이션은 협탁 디자인을 적용해 다양한 생활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계했다. 제품 높이와 손잡이 두께, 물통 인출 높이 등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두 제품 모두 청소 시 스테이션 전면 자동 개폐 도어를 통해 출입하며 평소에는 도어가 닫혀 기기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는다. 이러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아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한 '2025 인간공학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제품상을 수상했다.
LG전자는 로니에 세계 최초로 본체와 스테이션 모두에 100℃ 스팀 기능을 적용했다. 청소 중에는 100℃ 스팀을 물걸레에 분사해 바닥의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청소 후에는 스테이션에서 100℃ 스팀과 온수 세척으로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간균, 대장균 등 유해균 4종을 99.99% 제거한다.
세척 후에는 온풍으로 물걸레를 건조해 악취 유발 물질을 최대 97% 줄이며, 상단 배기팬으로 내부 습기를 배출하는 특허 기술 '스테이션 컨디셔닝'을 적용해 내부를 청결하게 유지한다.
청소 성능도 강화했다. 로니는 30W 흡입력과 분당 180회 회전하는 물걸레를 적용해 바닥의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모서리 청소 시에는 사이드 브러시가 약 46mm까지 확장돼 사각지대까지 꼼꼼하게 청소하며, 이중 브러시는 머리카락 엉킴을 줄여준다.
▲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본체와 스테이션 모두에 100℃ 스팀 적용해 청소 성능과 걸레 위생 관리를 모두 강화한 청소로봇 신제품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RONi)'를 오는 2일 출시한다. 높이가 15cm에 불과한 자동 급배수형 '로니 히든스테이션'(사진)은 주방 싱크대 하단 걸레받이 공간에 쏙 들어가 수납공간 축소 없이 설치 가능하다.ⓒLG전자
로니는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AI 사물인식 기술과 8개의 센서를 기반으로 공간 구조를 분석하고 전선, 화분, 반려동물 배설물 등 120여 종의 물체를 구분한다. 장애물은 자동으로 회피하고 오염물질은 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청소한다. 장애물 위치는 LG 씽큐 앱으로 안내하며 장애물이 치워지면 해당 구역을 다시 청소한다.
또 거실과 주방, 침실 등 공간을 스스로 구분해 환경에 맞게 흡입력과 주행 방식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음식물이 자주 떨어지는 주방에서는 주행 경로를 더욱 촘촘하게 설정하고 흡입력을 높여 청소 효율을 높인다.
보안 기능도 강화했다. 독자 보안 시스템 'LG 쉴드(LG Shield)'를 적용해 수집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암호 키를 분리 저장한다. 청소 후에는 스테이션 도어가 닫혀 카메라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했다. 이 같은 보안성을 인정받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개인정보보호 중심 설계(PbD)' 인증도 획득했다.
로니는 2일부터 LG전자 베스트샵과 엘지이닷컴, 쿠팡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 출시된다. 출하가는 히든스테이션과 오브제스테이션 모델 모두 219만원이다.
2일부터 15일까지 구매 고객에게는 관리제와 먼지봉투, 물걸레 등이 포함된 웰컴키트를 제공하며 포토리뷰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구독 구매 고객에게는 무상 A/S와 케어 전문가의 정기 방문을 통한 고온 스팀 세척 등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걸레와 배터리 등 주요 소모품도 정기적으로 교체 받을 수 있다.
손창우 LG전자 리빙솔루션사업부장은 "세계 최초로 본체와 스테이션 모두에 100℃ 스팀을 적용해 위생 관리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주거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