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십 'S10 MaxV' 시리즈 출시가성비 Q시리즈로 포트폴리오 보완로보락 최초 롤러형 물걸레 적용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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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0 MaxV Slim 제품 모습. ⓒ로보락
로보락이 국내 로봇청소기 분야 1위 수성에 나섰다. 특히 플래그십부터 실속형 모델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갖추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로보락은 올해 2월 말, 2026년 플래그십 모델인 ‘S10 MaxV Ultra’, 이달 20일 ‘S10 MaxV Slim’을 연달아 출시했다.S10 MaxV Ultra는 전작 대비 향상된 물걸레 시스템과 강력한 흡입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분당 4000회 진동하는 비브라라이즈 5.0(VibraRise® 5.0) 확장형 음파 물걸레 시스템은 전작 대비 약 27% 넓어진 모서리 진동 영역과 1.75배 강화된 압력으로 보다 정교한 물걸레 청소 경험을 제공한다.S10 MaxV Slim은 초슬림 설계와 고도화된 AI 기반 청소 기능을 결합한 모델이다. AI 기반 내비게이션 시스템인 스타사이트™ 자율 주행 시스템 2.0(StarSight™ Autonomous System 2.0)을 기반으로 고정밀 라이다(LiDAR)와 3D ToF(Time of Flight, 비행시간거리측정) 센서를 활용해 공간을 입체적으로 인식한다.두 제품 모두 어댑트리프트 섀시(AdaptiLift™ Chassis) 3.0 시스템을 적용해 이중 문턱 기준 약 8.8cm 문턱을 넘을 수 있다. 또한 하이퍼포스 디지털 모터의 고출력 설계를 바탕으로 최대 3만6000Pa의 강력한 흡입력을 제공한다. -
- ▲ Qrevo Curv2 Flow 제품 모습. ⓒ로보락
로보락은 가격 경쟁력과 성능을 동시에 갖춘 ‘Q시리즈’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Qrevo Curv2 Flow’는 로보락 최초로 롤러형 물걸레를 적용한 제품으로, 지난 1월 출시됐다. 270mm 너비의 광폭 롤러가 분당 최대 220회 회전하며 넓은 면적을 빈틈없이 청소한다.이를 통해 바닥에 남는 물자국과 바퀴자국을 최소화하며, 케첩이나 커피 자국과 같은 찌든 때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또한 청소 중 롤러를 실시간으로 세척하는 스피라플로우(SpiraFlow) 시스템이 적용돼, 8개의 노즐이 롤러 전체에 깨끗한 물을 고르게 분사하고 내장된 스크레이퍼가 오염수를 즉시 분리 배출해 항상 깨끗한 상태로 물걸레질을 이어간다.지난 3월 선보인 ‘Qrevo L Pro’는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된 실속형 모델이다. 분당 200회 회전하는 듀얼 리프팅 물걸레가 찌든 얼룩을 제거하며, 바닥 재질과 습도에 따라 30단계로 물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다.로보락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가격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며 누구나 최적의 청소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 편의성과 위생 관리까지 강화한 기술을 통해 고객의 일상 청소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