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사이버대 성악과 2026 여름방학 특강 시리즈Ⅰ ‘독일어 딕션’ 특강 포스터.ⓒ서울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는 다음 달 4일 오후 1시 교내 A동 2층 대강의실에서 2026 여름방학 특강 시리즈의 하나로 ‘독일어 딕션 특강’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실전 중심의 독일어 발음과 딕션을 통해 성악 표현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성악과 김민형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독일 베를린 국립 음악대학교 최고 연주자 과정(오페라·성악)을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사 외래교수,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교수 등을 역임했다.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등에서 마술피리, 투란도트, 피가로의 결혼 등의 주역을 맡았다.

특강은 서울사이버대 재학생은 물론 성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성악과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윤정 성악과 학과장은 “독일 가곡과 오페라 표현력을 키우고 싶은 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 시리즈는 총 3회차로 구성됐다. 2회차 특강은 7월 중 손지수 교수가 이탈리아어와 가곡 마스터클래스, 3회차는 8월 중 김보람 교수가 불어 딕션을 주제로 각각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사이버대 성악과는 2018년 국내 최초로 개설된 온라인 성악과다. 기초성악입문, 시창청음 등의 음악이론을 비롯해 딕션과 오페라앙상블, 무대연기, 다양한 교양 수업까지 다양하게 개설돼 있다.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을 통해 1대1 실기레슨, 집체레슨, 마스터클래스, 학년별 난이도에 따른 콘텐츠 강의 등 학생 역량에 맞춘 전문실기교육을 제공한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다음 달 16일까지 성악과를 비롯해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 중 6년 연속 최다 신입생 수(2020~2025 대학알리미 기준), 장학금 지급 총액 4년 연속 1위(2022~2025 대학알리미 기준)를 기록했으며,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 3회(2007, 2013, 2020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2회 연속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의 박사과정 승인으로 석·박사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다.
▲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경. 좌측 상단은 이은주 총장.ⓒ서울사이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