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설을 쓰기' 주제로, 노하우 공유오는 23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소설 창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
-
- ▲ 김지연 작가와 함께하는 '나의 소설을 쓰기' 특강 포스터.ⓒ서울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오는 23일 오후 2시 김지연 작가의 ‘나의 소설을 쓰기’ 온라인 특강을 연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원격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한다. 문예창작학과 재학생은 물론 소설 창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문예창작학과 홈페이지에서 받는다.김 작가는 평단과 출판계가 주목하는 젊은 소설가 중 한 명이다. 차분하고 담담한 문체로, 거창한 사건이나 독특한 소재 없이도 독자를 빠져들게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8년 출판사 문학동네가 주최한 공모전에서 단편소설 ‘작정기’로 신인상을 받아 등단했다. ‘어떤 실험적 작위 없이도 새로움을 성취했다’ 등의 평을 받으며 당시 심사위원 7인의 만장일치로 수상했다. 문학동네 주최 젊은작가상을 세 차례(제12·13·15회)나 받았으며, 2023년 제14회 김만중문학상 신인상 소설 부문, 2025 제70회 현대문학상 소설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마음에 없는 소리’, ‘조금 망한 사랑’, ‘빨간 모자’, ‘태초의 냄새’ 등을 집필했다. 마음에 없는 소리는 2022년 교보문고 주최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2위에 오르기도 했다.김 작가는 이번 특강을 통해 소설 창작에 관한 생생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민선 문예창작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소설 창작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는 ‘문학의 힘을 장르에 더하다’란 슬로건으로 순수문학 작가, 웹소설, 웹툰, 장르문학 등 웹문예 작가 양성에 주력한다. 장르별 집중 양성 클래스를 운영하며, ㈜작가컴퍼니와 공동 운영하는 ‘웹소설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작가로 데뷔할 수 있게 돕는다. -
- ▲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경. 좌측 상단은 이은주 총장.ⓒ서울사이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