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1차 '나노바나나와 바이브코딩 실습' 진행내달 16일까지 49개 학과·전공 신·편입생 모집
  • ▲ 서울사이버대 건축공간디자인학과 ‘나노바나나와 바이브코딩 실습: 나만의 건축 워크플로우 만들기’ 특강 포스터.ⓒ서울사이버대
    ▲ 서울사이버대 건축공간디자인학과 ‘나노바나나와 바이브코딩 실습: 나만의 건축 워크플로우 만들기’ 특강 포스터.ⓒ서울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학교는 건축공간디자인학과가 2026년 하반기 입시를 맞아 인공지능(AI) 마스터클래스 연속 특강을 준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건축공간디자인에 관심 있는 예비입학생, 지원자들이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AI 마스터클래스 1차 특강은 오는 27일 오후 1시 서울사이버대 A동 2층 대강의실에서 ‘나노바나나와 바이브코딩 실습: 나만의 건축 워크플로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Gemini 실습(AI 디자인 어시스턴트)과 바이브코딩(AI 건축 앱 제작)에 대해 다룬다.

    특강은 서울사이버대 건축공간디자인학과와 홍익대 건축도시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전희성 교수가 맡는다.

    Gemini 실습은 Gems 만들기(맞춤형 AI 세팅), 이미지 합성하기 & 스케치를 사진으로 만들기, 매스(Mass) 프로세스 만들기 & 재료(Material) 매핑하기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바이브코딩은 Mass Study App 만들기, Design Process App 만들기, 렌더링 전용 App 만들기의 순서로 진행한다.

    장선아 서울사이버대 건축공간디자인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건축-공간 디자인의 혁신을 미리 경험해보고 싶은 모든 이가 들을 수 있다”며 “코딩과 영상 제작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AI를 활용해 나만의 앱을 만들고 영상을 제작하는 노하우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건축공간디자인학과는 ‘건축’과 ‘공간디자인’의 이중 트랙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건축 트랙은 건축계획, 구조, 시공, 설비, 안전, 조경 등 건축 기술 전반에 대한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건축 전문가로서의 기초 역량과 실무 지식을 균형 있게 습득하도록 설계됐다.

    공간디자인 트랙은 건축설계 디자인, 실내건축디자인, 공공디자인, 전시공간 디자인, 공간기획 등 다양한 공간 유형에 대한 창의적 설계 역량을 기르며,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사회적 맥락을 반영하는 공간디자인 전문가를 양성한다.

    온라인 기반 교육의 강점을 살려 이론 교육과 실무형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CAD·BIM·3D 모델링 및 AI활용 디자인 등 디지털 설계 툴 중심의 실습과 과제 기반 피드백을 통해 실질적인 설계 역량을 개발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졸업 후에는 건축설계, 실내건축 및 공간디자인 기획, 시공 및 감리, 공공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다음 달 16일까지 건축공간디자인학과를 비롯해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apply.iscu.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경. 좌측 상단은 이은주 총장.ⓒ서울사이버대
    ▲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경. 좌측 상단은 이은주 총장.ⓒ서울사이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