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AS(애프터 서비스)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업계 1위 로보락은 AS를 강화하면서 서비스 확대는 물론 고객 신뢰를 얻는다는 목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로보락은 국내 로봇청소기 분야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정확한 수치가 공개되지는 않고 있지만 판매 대수 기준으로는 40% 중후반, 판매 금액 기준으로는 50%를 살짝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로보락은 삼성, LG 등 국내 브랜드에 비해 AS가 부족하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AS 강화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2026년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MaxV’ 시리즈 출시를 계기로 로봇청소기 직배수 스테이션 모델을 대상으로 출장 AS 서비스를 도입했다. AS를 받을 때 수거와 재설치가 어려운 직배수 제품의 특성을 고려한 조치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공식 AS 센터 15개소에서 로봇청소기 본체와 도크 전문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운영 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확대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전국 315개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수리 접수를 지원하고 있다.
로보락은 고객 서비스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우선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을 위한 ‘펫오물사고 안심 보장 서비스’를 도입했다. 아울러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마련됐다.
로보락은 지난달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로봇청소기를 구매한 고객에게 무상 설치와 함께 모바일 앱 설치부터 초기 맵핑 설정, 사용법 안내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했다. 이번에 진행된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로보락이 AS 강화를 추진하는 이유로는 우선 고객 신뢰도를 높이면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겠다는 의도가 깔려있다. 또한 삼성을 비롯해 에코백스, 드리미 등 국내외 브랜드들이 앞다퉈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진 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장유정 한국 마케팅·PR 매니저는 올해 2월 플래그십 신제품 발표에서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을 체감한다”면서 “현재는 제품이 얼마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지, 일상에서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는지 등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고 말했다.
로보락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서비스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스마트 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로보락은 국내 로봇청소기 분야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정확한 수치가 공개되지는 않고 있지만 판매 대수 기준으로는 40% 중후반, 판매 금액 기준으로는 50%를 살짝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로보락은 삼성, LG 등 국내 브랜드에 비해 AS가 부족하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AS 강화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2026년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MaxV’ 시리즈 출시를 계기로 로봇청소기 직배수 스테이션 모델을 대상으로 출장 AS 서비스를 도입했다. AS를 받을 때 수거와 재설치가 어려운 직배수 제품의 특성을 고려한 조치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공식 AS 센터 15개소에서 로봇청소기 본체와 도크 전문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운영 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확대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전국 315개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수리 접수를 지원하고 있다.
로보락은 고객 서비스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우선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을 위한 ‘펫오물사고 안심 보장 서비스’를 도입했다. 아울러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마련됐다.
로보락은 지난달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로봇청소기를 구매한 고객에게 무상 설치와 함께 모바일 앱 설치부터 초기 맵핑 설정, 사용법 안내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했다. 이번에 진행된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로보락이 AS 강화를 추진하는 이유로는 우선 고객 신뢰도를 높이면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겠다는 의도가 깔려있다. 또한 삼성을 비롯해 에코백스, 드리미 등 국내외 브랜드들이 앞다퉈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진 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장유정 한국 마케팅·PR 매니저는 올해 2월 플래그십 신제품 발표에서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을 체감한다”면서 “현재는 제품이 얼마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지, 일상에서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는지 등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고 말했다.
로보락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서비스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스마트 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