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데일리 DB.


국내 대형 항공사들이 최근 몇 년간 수익 극대화를 위해
[신규 노선] 확보에 열을 올렸지만,

올해는 경기침체 및 저가항공 등의 여파로
다소 주춤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한항공>은 올해
[부산-중국 난징],
[인천-스리랑카(콜롬보)-몰디브] 총 2개 도선을 신규 취항했다.

지난해 7개 노선을 신규 취항한 것에 비하면
크게 감소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8월 기준
41개국 114개 도시를 취항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2년
[블라디보스토크] 1개 노선을 개척한 데 이어,

올해 [자카르타(재취항)]와 [발리] 2개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지난 2011년
[김포-베이징],
[하와이(재취항)],
[베트남 다낭] 3개 노선을 신규 취항 한 것에 비하면 줄어든 편이다.

<아시아나항공>은 10월 말 현재
24개국 73개 도시를 취항하고 있다.

다음은 항공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올해 항공업계는 저가항공(LCC) 등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침체를 겪고 있기 때문에
[신규] 취항보다는 [기존] 노선을 유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