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바이오사업
6,000억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를 한다.

이번 투자는
바이오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2년에 걸쳐 진행되며
최대주주인 삼성전자와 삼성에버랜드가
각각 3,010억원씩을 투입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4년 2월에서 2015년 8월까지
4차에 걸쳐 총 7,074억원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투자가 확정된 6,020억원 중
2,979억원은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있는
삼성바이오에피스에 출자되고
나머지 3,041억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 2공장 건설 등
시설투자와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