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최근 정보유출 사태로 인한 카드업계 불신을 극복키 위해 고객신뢰회복 경영체제에 돌입한다.
신한카드는 3일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완전판매를 위한 우리의 다짐' 선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완전판매를 통한 정도영업 △고객정보보호 재(再)혁신 △건전한 소비 지원 △카드업과 연계한 '따뜻한 금융' 실천 강화 등 네 가지 신뢰회복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위사장은 "이번 고객신뢰회복 경영 돌입을 계기로 전 임직원이 고객 가치보호를 최우선적으로 삼아줄 것"을 당부하며, "신뢰회복 차원의 일회성 프로 그램에 그치지 않고 신용카드 시장이 건전한 서민금융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위성호 사장을 포함한 전 임부서장이 '완전판매를 위한 우리의 다짐' 선언식을 갖고 정도 영업의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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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불신 극복
신한카드 "고객 신뢰 회복이 최우선"
'완전판매를 위한 우리의 다짐' 선언위성호 사장, "고객 가치보호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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