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중심상업지역 B4-1블록에 주·호복합단지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나루역'이 이달 말 분양된다.
23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6층 지상14층, 2개 동, 총 668실로 이뤄진다. 이 중 오피스텔은 20∼38㎡ 440실, 분양형 호텔은 21∼43㎡ 228실로 구성된다.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과 공항철도 마곡역(2017년 개통예정)이 도보 2분거리에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여의도공원 면적 두 배(49만 여㎡)인 보타닉공원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산책, 조깅 등과 같은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추고 있다. 현재 마곡지구에는 국내 R&D(연구개발)단지 중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LG사이언스파크 등 57개 기업체 입주가 확정됐다. 특히 단지 북측에 자리잡고 있는 넥센타이어, 롯데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등은 도보로 5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하다.
특히 마곡나루역 일대에서 유일하게 공중위생관리법의 생활숙박업 허가를 받아 분양 및 객실 내 취사도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648-4 발산역 5번 출구 인근에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2013년 하반기 이후 마곡지구에서 분양한 브랜드 오피스텔이 1개월 내에 완판됐다"며 "마곡지구 중심에 있는 마지막 분양단지인데다 호텔과 결합으로 좋은 분양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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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나루역' 이달 분양
풍부한 배후수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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