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은 김한기 건축사업본부장을 대림산업 사장으로 임명하는 등 2015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11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대림그룹은 2015년 총 31명에 대한 승진 및 신규선임의 정기 임원인사를 결정했다.
전반적으로 지난해 수준에서 승진 이사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된다.
김한기 대림산업 사장, 송범 대림C&S 사장 등 사장 2명 승진, 서홍·박희열 대림산업 전무 승진과 바계홍 전무 신규선임, 고려개발 이주익 전무, 대림자동차 현태욱 전무 승진 등이 이뤄졌다.
이는 2014년 수준으로 국내 사업의 성과가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승진 및 신규선임은 대림산업 상무 △김연기 △한기현 △이기용 △이인홍 △장상욱 △홍범락, 상무보 △김원근 △서영화 △유원희 △이종태 △곽수윤 △구민상 △강영혁 △양철원 △이용상 △이상석 △조규태 △정준호 등이 있다.
대림코퍼레이션은 △상무 박장선 △허돈, 고려개발 사무보 김호락, 삼호 상무 김원태, 오라관광 상무보 엄기섭 등이다.
이번에 대림산업 사장으로 올라선 김한기 사장은 1961년생으로 1984년 대림산업으로 입사, 건축사업본부 상무, 삼호 대표이사 전무, 2013년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 본부장 전무 등을 거쳤다.
대림C&S 송범 사장은 1955년생으로 1981년 대림산업으로 입사해 토목사업본부 상무 등을 거쳐 2012년 대림C&S 대표이사 전무, 2013년 부사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