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이 경기 수원시 율전동에 '수원 성균관대역 동문굿모닝힐'을 이달 분양한다.
10일 동문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2층 지상 최대24층, 전용59∼84㎡, 총 699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우수한 교통환경이 장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도보 10분 거리다. 42번 국도, 과천-의왕 고속도로도 인접해 서울 도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성균관대역은 내년 쇼핑시설을 갖춘 복합역사로 조성된다. 내달 착공 예정으로 민자역사와 북부역사, 환승주차장 등 3개 시설로 개발된다. 이 중 민자역사는 연면적 8918㎡ 규모로 극장, 쇼핑센터 등이 들어선다.
산업단지인 수원 R&D 사이언스파크(2019년 완공)도 인근에 조성된다. 환경기술산업(ET)과 생명공학산업(BT), 나노기술산업(NT) 연구·교육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이밖에 율전초, 율전중, 경기체중, 경기체고,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1호선 화서역 KT&G 부지 내에 들어선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수원 율전동 일대가 교통, 편의시설, 풍부한 녹지 등 주거환경이 우수한 지역"이라며 "일대가 노후 단지가 많은 만큼 '수원 성균관대역 동문굿모닝힐'는 수요자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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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수원 성균관대역 동문굿모닝힐' 4월 분양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 도보 1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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